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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있는여행]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 - 제주 ■ 제주는 돌섬이다. 화산폭발로 제주가 생겨날 때 섬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바위덩어리로 태어났다. 섬을 둘러싼 해안이 모두 바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랜 세월 파도와 바람이 조각한 주상절리가 바다를 둘러싸고 다양한 형상의 기암괴석이 산을 둘러싸고 있는 게 제주의 자연이다. 제주도 어디를 가도 구멍이 송송 뚫려 있는 검은 현무암을 볼 수 있다. 시인 현기영은 돌에 나 있는 구멍으로 몰아치는 이 바람 소리야말로 제주의 고유한 소리라고 했다. 제주섬의 근원설화 또한 돌에서부터 시작됐다. 제주를 창조한 여신, 설문대할망은 오백 명의 아들을 낳았고 그 아들들은 지금 기암괴석이 되어 한라산 영실을 지키고 있다. 제주에 가뭄이 들어 먹을 것이 없던 때, 오백 아들을 먹이기 위해 스스로 죽솥에 빠져 죽은 설문대할망, 그리고 어머니의 몸을 먹고 돌이 된 오백장군의 슬픈 이야기는 제주돌문화공원에 다양한 석상들로 형상화돼 있다. 외따로 떨어져 스스로를 지켜내야 했던 섬, 바다를 통해 들어오는 적의 침략을 막기 위해서도 돌을 이용했다. 고려시대 삼별초의 공격과 조선시대 왜구, 서구 열강의 침략을 막기 위해서 해안선 전체를 따라 쌓아올린 환해장성은 제주 역사의 시련을 함께 견뎌온 증인이다. 조선시대, 제주성읍에는 성문마다 돌하르방을 세워 적을 위협하고 악한 기운을 막아내고자 했다. 창을 쥐고 있는 듯 움켜진 주먹과 커다란 방울눈은 섬사람들의 수호신으로 여겨지는 돌하르방의 모습이다. 지역에 따라 돌하르방은 친근하고 해학적인 모습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는데,,, 오랜 세월 제주를 대표하는 상징물이자 문화의 아이콘이다. 제주사람들은 돌을 이용해 삶을 일구어왔다. 밭의 경계를 짓기 위해 쌓아놓은 밭담과 집을 둘러싼 집담, 목장을 둘러싼 잣담, 바다에서 물고기를 모으던 원담 등 제주인의 삶의 터전은 돌로 이루어져 있다. 농기구와 생활도구는 물론이고 심지어 민속놀이인 고누를 하기 위해서도 돌을 이용했다. 무덤 주위에도 돌로 울타리를 쌓았고 그 안에는 죽은 자를 시중들기 위해 동자석을 세워놓곤 했다. 돌에서 태어나 돌을 이용해 경계를 삼고 돌로 길을 내며 죽음까지도 돌의 수호를 받는 사람들. 제주인들에게 돌은 자연이자 신앙이며 바로 그 자신이다. 제주의 얼굴, 돌하르방이 품고 있는 제주의 이야기와 오랜 세월 돌을 통해 이어져 온 제주인의 혼을 만난다. #제주도 #돌섬 #돌하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