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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탈북민 강제북송 반대 코로나19로 폐쇄됐던 북한과 중국의 국경이 다시 개방될 것으로 보이면서 그동안 중국 공안에 체포되어 동북 3성과 중국 남쪽 난닝에 감금돼 있던 2,600여명의 탈북민들이 언제 강제북송될 지 모르는 긴박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중국에서 강제북송됐다가 다시 재탈북하여 남한에 들어온 탈북민들의 증언에 의하면, 북한으로 강제북송될 경우 북한 보위부에 의하여 가혹한 고문을 당하고, 임신부들은 강제낙태, 영아살해를 당합니다. 고문 후에는 감옥에 수감되거나 노동교화소에 끌려가서 죽도록 강제노동을 하다가 죽기도 하고, 혹 살아나와도 노동교화소에서 걸린 영양실조와 각종 질병과 그 후유증으로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아갑니다. 특별히 중국에서 교회에 다녔거나 성경을 소지했을 경우 정치범수용소에 끌려가거나 처형을 당하기도 합니다. 2023년 9월 23일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전 세계 언론이 중국을 주목하고 있을 때, 이러한 반인륜적 강제북송이 더 이상 중국 땅에서 벌어지지 않도록,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중국 감옥에 구금된 2600여 명의 탈북민들을 구출하기 위하여 이 사실을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리면서, 이들의 석방과 자유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