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제주돌문화공원💖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의 신화를 간직한 제주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제주도 동부권 관광지|Sony A7M3+Batis 25mm|4K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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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의 신화를 간직한 제주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곳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 119에 위치한 제주돌문화공원입니다 연인과 함께라면 더욱 좋은 숲속 오솔길이 펼쳐지고 설문대할망과 그 아들인 오백장군 설화로 엮은 각종 돌조형물들을 만나게 되는 곳 입니다 . 제주 섬을 창조한 여신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의 돌에 관한 전설을 테마로 무려 100만평의 넓은 대자연의 대지 위에 2006년 6월 3일 개장한후 아직까지 지속 조성되는 공원으로서 규모가 워낙 커 여유로운 일정으로 둘러보는 것을 권합니다. 제주 돌문화공원은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수 있는 이야기기 가득한 곳 이며 돌의 고장 답게 돌문화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보여주는 박물관이자 생태공원입니다. 제주 돌문화공원의 기획의도는 첫째도 환경, 둘째도 환경, 셋째도 환경이라고 합니다. 이 곳 돌문화공원은 제주의 정체성, 향토성, 예술성을 살려서 아름다운 교육의 공간을 조성하여 우리의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것,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속에 조화롭게 있는것이 돌문화공원의 신념이라고 합니다. --------------------------------------------------------------- 제주도민할인 안되는 곳 저도 5천원 내고 입장했습니다. 입장료 : 어른 5,000원 / 청소년 및 군경 3,500원 주차비 : 무료 운영 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 (매주 첫째 주 월요일 휴무) 문화 관광 해설 : 오전 10시~11시, 오후 13시~16시 30분 간격 (요청 시) --------------------------------------------------------------------------- 한라산 영실에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 전설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고 하며 제주에는 360여개의 오름을 만든 최고의 돌의 거장인 설문대할망이 제주돌의 화신이고, 제주의 돌 하나하나가 설문할망의 분신이라고 합니다. 설문대할망이 직접 만든 성산일출봉을 돌 빨래구덕 삼고 우도를 돌 빨래판을 하다가 당신이 만든 백록담을 돌배개 삼아 누워 낮잠을 자기도 했다는 거인 설문대할망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살아 숨쉬는 곳입니다. 설문대할망은 스스로 빠져 들어간 돌 가마솥에서 사랑의 죽이 되고, 그것을 먹은 아들들은 오백장군 바위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여 돌문화공원이 세워졌다고 합니다. -------------------------------------------------------------------- 제주돌박물관 하늘연못은 전설 속의 죽솥과 물장오리를 상징적으로 디자인한 원형무대인데요 하늘연못 앞에 우뚝 솟은 푸른 오름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하늘연못을 따라 걷다 보면 콘크리트로 지어진 특별한 외관의 제주돌박물관이 나옵니다. 물이 흘러내린 벽면에 수급불류월(水急不流月)이라는 명언이 한자로 쓰여있는데 직역하면 "물이 아무리 급히 흘러가도 물에 비친 달그림자는 흐르지 않는다."는 말이고 주변의 여건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초심은 흔들리지 않고 지켜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특이하게도 박물관은 지상이 아닌 지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자연 환경과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기 위해서 그렇게 지어졌다고 하네요. 제주돌박물관으로 들어가면 화산 작용, 용암 작용 등으로 만들어진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색적이며 특별한 돌을 가득 볼 수 있습니다. 느낌 가는대로 생각하면 작품감상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제주도에서는 마을 길에서 집 안으로 들어가는 길목을 올레라고 하는데 올레 양 어귀에는 구멍이 뚫려있는 나무 기둥이나 돌기둥을 세워놓는데, 나무라면 정주목, 돌이라면 정주석이라 부릅니다. 하늘의 구름과 드넓은 초록 초원이 안겨주는 뷰가 눈 앞에 펼쳐지는 야외 전시장에는 48기의 돌하르방, 사악한 기운과 액운을 몰아낸다는 방사탑, 도둑이 없어 대문도 없다는 제주의 상징인 정주석, 무덤 주위에 세워 망자의 한을 달래준다는 제주만의 내세관을 보여주는 동자석 등 제주의 역사와 전통 자연미를 함께 느낄수 있는 자연과 문화의 쉼터입니다. -------------------------------------------------------------------------------------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의 전설 옛날에 설문대할망이 아들 오백 형제를 거느리고 살았는데 어느 해 몹시 흉년이 들었다. 하루는 먹을 것이 없어서 오백형제가 모두 양식을 구하러 나갔다. 어머니는 아들들이 돌아와 먹을 죽을 끓이다가 그만 발을 잘못 디뎌 죽 솥에 빠져 죽어버렸다. 아들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죽을 퍼먹기 시작했는데, 그 어느 때보다 죽 맛이 좋았다. 그런데 나중에 돌아온 막냇동생이 죽을 먹으려고 솥을 젓다가 큰 뼈다귀를 발견해 어머니가 죽 솥에 빠져 죽은 것을 알게 됐다. 막내는 어머니가 빠져 죽은 줄도 모르고 죽을 먹어 치운 형제들과는 못 살겠다면서 애타게 어머니를 부르며 멀리 차귀섬으로 달려가서 바위가 되어 버렸다. 이를 본 형들도 여기저기 늘어서서 날이면 날마다 어머니를 그리며 한없이 통탄하다가 모두 바위로 굳어져 버렸다. 이것이 오백 장군이다. 어머니의 방 안의 돌은 마치 어머니가 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듯한 모습의 돌이 전시되어 있는데 영상은 못 찍었네요 . ---------------------------------------------------------------- 구독과 좋아요 꼭 꼭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