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어울리는 다육식물 : 작은정원 : 대나무 바구니 재활용 🌴A Vacation Spot I Bamboo Basket Recycling, In door gardening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여름에 어울리는 다육식물 : 작은정원 : 대나무 바구니 재활용 🌴A Vacation Spot I Bamboo Basket Recycling, In door gardening

'라메리'는 야자나무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여름휴가를 생각하며 식물심기에 딱!! 인 다육이입니다. 하지만 가시가 뾰족해서 지켜만 봅니다 ^^. 제가 좋아하는 '비올라쉬' 다육도 드디어 심어주었습니다. 얼룩무늬가 너무 이뻐서 가까이하는 다육 친구입니다. 휴가지에 있는 파라솔을 비슷하게 만들고 싶었는데. 마땅한 재료를 고민하다, 지끈(종이 끈)을 이용하니 얼추 색상이 비슷합니다. 재활용장에서 가져온 대나무 바구니에 하얀색 무광 수성페인트(저희 집엔 왜 이런 재료들이 있는지....^^;;;)를 칠했습니다. 다육이가 키가 커서 높이가 있는 바구니가 잘 어울리네요 통풍을 위해 난석(대/소)을 절반 정도 넣었구요 장마이기도 하고--;;;. (바구니가 좀 깊어서.) '분갈이토'가 아닌 모래와 마사토만 섞어서 심었습니다. 다육이는 모래에만 심어도 잘 자라더라구요 . 파란색 모래로 깊은 바다도 표현하였습니다. 여름 휴가지 같죠 ^^~ 발리, 하와이, 태국... 멀리 못 가는 휴가를 집에서 다육이들을 감상하면서 보내야 겠습니다. 올해 여름휴가는... 여기로!! 🌴 𝔸 𝕧𝕒𝕔𝕒𝕥𝕚𝕠𝕟 𝕤𝕡𝕠𝕥 🏘 이용식물: 라메리, 자보, 비올라쉬(실라), 상록바위솔 Pachypodium lamerei Drake, Gasteria gracilis var. minima, Ledebouria socialis, Joubarbe 사용재료: 대나무바구니, 지끈(종이끈), 색모래(흰색, 파란색, 하늘색), 강모래, 마사토, 난석(대/소), 비닐, 무광하얀색페인트, 나뭇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