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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하나님의 비밀 설계 신학자의 이론적 답론이 아닌 뇌-신경학 의사가 쓴 하나님 설계의 비밀 뇌, 마음, 생각에 대한 삼부작이다. 뇌와 신경과학적 접근으로 본 현실인식과 마음의 총체적 균형의 실재 성경과 신앙적 답변의 책이 흥미롭다. 동서양 사상의 답론과 추상적 종교에 대한 논리적이며 임상적인 결과들.. 노장사상에서 도와 기 심즉리와 지행합일의 양명학과 주희- 주자의 성리학에 이르는 현실과 마음에 이르는 사상은 범아일여와 상통한다. 묵상을 하면, 맘에 생수의 강같은 큰 기쁨을 체험한다. 특히 성경본문에 대한 지적이해와 마음의 동의 그리고 되뇌이는 일체의 충만함 즉, 성령님의 깨달는 은혜와 삶의 의지 그리고 그 뜻에 따른 수용한다. 반면, 눈을 감고 명상을 하고 숨을 고르게 하여 머리 끝까지 올리는 우파니샤트의 바야나(곡물을 받치는- 5화의 숨쉬는 불)의 일체는 순간적인 황홀경을 경험하는 불교와 신선사상 ..등은 삶은 공하며 무아라 하는 삶의 불일치를 이룬다. 이런 경험에 대한 뉴버그 박사의 결론, 좌뇌와 우뇌의 불균형에 따른 이원적 상태인 이성적 사고와 개체성을 상실하여 현실을 도피한다는 것. 따라서 진리를 이해하는 좌뇌와 일체감을 소통하는 우뇌의 실재성을 합일시키지 못한다는 것이다. 결국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것이며 자신의 경험한 것을 적절히 해석한다는 뇌의 혼돈에 따른 현실 인식이라는 것이다.왜 불교나 명상가들이 현실을 헛개비라 했는지 명상가들의 일탈행위들이 이해가 되는듯하다. 사실과 그 실체의 불일치에 대한 의문들이 갖는 작은 해결책이랄까..? 16~17세기의 추상적 종교의 이해 그리고 성경의 주제별 조직신학과 엉터리 영성가들의 선동의 교회 역사.. 그 개념보다 과학적 사고에 익숙한 의사의 답변이 더 설득력있게 다가온다. 신학과 과학에 따른 맹신적 추종의 신앙도 무차별적 비판도 문제다. 이런 심오한 실재적 임상의 또 다른 신앙적 접근 .. 신앙이 삶에 조화를 이루는 참 신앙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생각케 한다. 신자의 입장에선, 하나님을 믿는 것에 대한 정당화하며, 불신자도 동일원리로 합리화하는게 뇌의 속성이라는 것이다. 사람이나 감정을 믿는 낭패인 불완전보다는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는게 더 현명한 삶이라는 것이다. 그래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속아주고 믿어주는 신뢰?나 사랑의 대상이라는 단순한 사실이며 현상에 대한 사실인식을 못한다는 것이다. 뭐가 참이며 실재하는가?를 고민하는 이상과 현실주의자 입장에서 갖는 미답중 하나이다. 암울한 사실에 당황스럽지만 AI의 정확성보다 헛실수로 살기에 그나마 자유가 있으니 이도 해석의 오류인가?.. 음.. 송도역 남인천 농협앞, 베짜마 카페에서 이종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