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글로벌K] ‘UFO는 무엇일까?’ 미국 국가정보국 보고서 공개 / KBS 2021.06.30.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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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정보당국이 UFO의 실체에 대해 분석한 첫 보고서를 대중에게 공개했습니다. 인류의 오랜 관심사인 외계인과 UFO 존재의 진실은 밝혀졌을까요? [리포트] 지난달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기자 회견장, 뜻밖의 질문이 나왔습니다. [피터 두시/백악관 출입 기자 : “오바마 전 대통령은 하늘에 미확인 비행 물체 현상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조 바이든/미국 대통령 : “오바마 전 대통령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엉뚱한 질문에 센스있는 답변으로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는데요. 미국에선 이처럼 미확인 비행 물체, UFO의 존재에 대한 진실 공방이 오랫동안 계속돼오고 있습니다. 미국 서부 네바다주 51구역은 반세기 동안 비밀리에 외계인 관련 연구가 진행 중이라는 소문으로 유명한데요. 군 비밀 시설이 있는 곳으로 주변의 경계가 매우 삼엄한 데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항공기가 자주 출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군 당국의 신무기 시험 비행이라는 설명에도, UFO의 존재를 믿는 신봉론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로버트 빙햄/UFO 신봉자 : “미 정부가 (외계인)로즈웰을 확보한 이후 공개한 것보다 더 많이 알면서도 혼란을 막고자 모르는 척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러한 논란에 대한 답변이 될 보고서를 미국 국가정보국이 내놓았습니다. 해군 조종사들이 2004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목격한 144건의 UFO 사례를 분석한 보고서인데요. 조종사들이 찍은 UFO 영상 일부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미 해군 조종사 : “그들이 바람을 맞으며 가고 있습니다. 바람이 120노트 속도로 서쪽으로 불고 있습니다.”] [미 해군 조종사 : “놀랍네요. 날아가는 것을 봐요.”] [알렉스 디트리치/미 해군 중위 : “우리는 물속에서 흐름을 거스르고 휘젓는 듯 보이는 무언가를 목격했습니다.”] 미국 정보국은 ‘미확인 비행 물체’라는 UFO 대신, UAP, ‘미확인 항공 현상’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그러면서 144건의 미확인 항공 현상 가운데 수축하는 큰 풍선이라고 밝혀낸 1건을 빼고는, 모두 정확히 설명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놓았는데요. 실체를 규정하기엔 정보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입니다. 믿을 수 없는 기동성을 보인 사례들이 있었지만, 이것이 지구상 어떤 첨단 기술인지, 대기 현상인지, 혹은 외계의 존재인지 명확히 하기 어렵단 겁니다. 일각에선 보고서 내용이 UFO 음모론과 불안을 진정시키기보다 오히려 부채질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믹 웨스트/UFO 회의론자 : “보고서는 그냥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그 이상의 아무것도 내놓지 못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미국 정부가 미확인 항공 현상에 대해 대중에 공개한 첫 보고서입니다. 해결되지 않는 진실 공방에도, 미확인 항공 현상이 외계에서 기인했을 가능성, 즉 외계인의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UFO #외계인 #국가정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