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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생수나 음료를 담는 데 사용하는 페트병 제품에도 의무적으로 용기 재료의 10%는 재생원료를 사용하도록 법이 개정됩니다. 최종 제품 생산자에게 재생원료 사용의무를 부여해서 폐플라스틱 활용률을 높이기로 한 겁니다. 이문석 기자입니다. [기자] 생수나 음료 용기에 쓰는 투명 페트병은 가장 흔한 플라스틱 식품 용기입니다. 분쇄와 용융 과정을 거치면 반복해 새 페트병을 만들 수 있어 여러 나라가 재활용을 확대하는 추세입니다. 유럽연합(EU)은 2030년까지 페트병 재생원료 사용 비중을 30%까지 올리고, 미국 캘리포니아주도 같은 기한 내 페트를 포함한 플라스틱 포장재의 재생원료 사용률을 절반까지 높이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단계적으로 페트병 재생원료 사용을 늘리기 위해 법을 손봤습니다. 재생원료가 새 원료보다 가격이 40% 넘게 비싼 상황이라 자율적으로 사용 확대를 바라는 건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원료 생산자에게 부과하는 재생원료 사용의무가 앞으로 페트병 제품을 최종 생산하는 생수·음료 업체로 변경됩니다. 적용 대상 규모도 한 해 만 톤 이상 페트 생산자에서 5천 톤 이상 생산 업체로 확대됩니다. 재생원료 의무사용 비율 역시 지금은 3%지만, 앞으로 그 3배가 넘는 10%로 올라갑니다. [이정미 / 환경부 자원재활용과장 : 생산한 재생원료를 실제로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사용하지 않다 보니까 그런 문제가 있어서 그 사용자들한테 의무를 주려고 하는 거거든요.] 정부는 더 나아가 2030년까지 페트병 재생원료 이용률을 30%까지 끌어올리고, 재생원료 의무사용 대상을 연간 천 톤 이상 생산업체까지 늘릴 계획을 세웠습니다. 개정된 자원재활용법 하위법령이 예정대로 올해 안에 시행되면, 플라스틱 감축 효과가 한 해 2만 톤에 달할 거로 전망됐습니다. YTN 이문석입니다. YTN 이문석 ([email protected])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 [프로그램 제작 문의] [email protected] #페트병재활용 #재생원료의무화 #플라스틱감축 #자원재활용법 #친환경정책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