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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삼한사온 대신 '삼한사미'란 말이 유행입니다. "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로 뒤덮인다"는 뜻인데요. 실내에서 미세먼지를 걸러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돕는 식물을 소개합니다. 오점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 사막지대에서 가져온 가는 모래로 먼지를 일으킵니다. 한참이 지난 뒤 미세먼지는 대부분 바닥에 가라앉고, 더 작아서 보이지 않는 초 미세먼지를 모읍니다. 이 초 미세먼지를 아무것도 없는 방과 식물이 있는 방에 각각 넣습니다. 그러자 초 미세먼지의 흐름을 보여주는 장치 속 먼지의 흐름이 확연히 빨라집니다. 4시간이 지난 뒤 초 미세먼지를 측정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빈방보다 식물이 있는 방에서 초 미세먼지가 훨씬 많이 줄었습니다. 특히, 5가지 식물의 초 미세먼지 제거 효과가 눈에 띄었습니다. 아열대 식물인 수염틸란드시아가 있는 방에서는 초 미세먼지가 무려 69%나 줄었습니다. 아이비가 65%, 그다음 산호수로, 62%가 줄었습니다. 고구마순처럼 생긴 스킨답서스와 관음죽은 59% 제거 효과가 있었습니다. 초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식물의 마법! 그 비결은, 그 원리는 식물의 호흡, 그러니까 숨쉬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식물은 탄소동화작용, 즉 광합성을 하는데 그 과정에서 초 미세먼지를 잡아먹는 겁니다. 또 잎은 초 미세먼지를 붙잡아 공기 중에 떠다니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김광진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관 : 식물의 잎 뒷면에 기공이 있는데 이 기공의 크기가 약 20㎛ 정도 됩니다. 이 기공을 통해 흡수돼서 제거되고, 잎 앞면에는 끈적끈적한 왁스층이 있는데 여기에 달라붙어서 제거되게 됩니다.] 차이는 조금 있지만 넉줄고사리나 파키라 같은 식물들도 초 미세먼지 제거 효과가 상당합니다. 결국, 가정이나 사무실에 식물을 두면 요즘 같은 '삼한사미'에 상대적으로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YTN 오점곤[[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