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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선교지 소식을 살펴보는 [월드미션 브리핑]입니다, 이번 한주 동안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먼저 아시아 소식입니다. 중국 쓰촨성 고산지대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이를 진압하던 소방관 30명이 숨졌습니다. 중국 당국은 소방관들이 산불 진화과정에서 바람의 방향이 갑자기 바뀌면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팔 소식입니다. 네팔 남부를 강타한 폭풍우로 최소 28명이 숨지고 600명 넘게 다쳤습니다. 네팔 경찰은 추가 피해 규모가 집계되면 사상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기상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 때문에 대류가 불안정해지면서 폭풍우가 발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다음은 인도 살펴보겠습니다. 인도 카슈미르 지역에서 또다시 파키스탄과의 충돌이 일어나 7명이 숨졌습니다. 현재 양측의 군사 충돌은 확산되지 않았지만 긴장감은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음은 아메리카 소식입니다, 베네수엘라인 수천 명이 식료품과 일자리를 찾아 국경 바리케이드를 뚫고 콜롬비아로 탈출했습니다. 현재 마두로 정부는 미국 등 각국이 지원한 물품을 정치적 반정부 행위로 보고 이를 막기 위해 도로를 폐쇄한 상태인데요. 콜롬비아 이민청장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이번 사태의 모든 책임을 져야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도 살펴보겠습니다, 텍사스 주에 있는 화학공장에서 인화물질을 보관하는 대형 탱크가 폭발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불길은 5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대기 중의 유독물질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음은 페루 소식입니다. 페루에서 활동하던 영국 환경운동가가 자신이 운영하던 청소년 유스호스텔에서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재 페루 당국이 이 유스호스텔에 머물던 청소년 6명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탄자니아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탄자니아 펨바 섬에서 제5회 CTS컵 축구대회가 열렸습니다. 펨바 섬은 기독교와 가톨릭 인구가 2%에 불과하며 섬 전체에 교회가 9개뿐인 복음의 불모지인데요. 현지 목회자는 “CTS컵 축구대회가 짧은 시간 만에 마음을 열게 하는 기독교를 접하게 되는 귀한 통로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구대회가 굳게 닫힌 이 땅에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월드미션 브리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