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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후변화 영향과 경기 악화로 화훼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화훼 개발 품종을 민간에 보급해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엄승현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장미 재배면적은 2010년 456ha에서 2015년 306ha, 2023년에는 226ha로 매년 감소하고 있습니다. 재배 면적 감소의 주된 이유는 기후변화와 수익성 하락, 소비 위축 등 복합적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는 다양한 화훼 신품종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습니다. [엄승현 기자] "농촌진흥청은 매년 10개가 넘는 장미 신품종을 개발해 농산업체 등에 보급합니다. 그러면 업체에서는 신품종의 재배 안정성과 시장 가능성 등을 확인합니다." 몽생미쉘, 피치팡팡, 핑크샤인 등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신품종을 주력으로 생산해 연간 1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매출 신장의 배경에는 신선도 유지 기술이 있는데, 장미를 수명 연장제를 넣은 물에 담가, 크기별로 선별 포장해 습식으로 유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성 있는 상품을 내놓은 것도 주효하고 있습니다. [이광진/화훼수출업체 대표] "스프레이 장미에 집중을 해서 차별화된 품종들을 선발해서 현재 일본, 미국, 몽골 같은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농가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 자금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정민/한국농업기술진흥원 책임연구원] "농촌진흥청이 연구 개발한 다양한 화훼 작목들이 세계로 수출될 수 있도록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는 R&D 연구 자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우리나라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장미들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엄승현입니다. (영상취재 정경환) #장미 #농촌진흥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