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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암벽을 46분만에…세계 최단시간 암벽 등반 [앵커] 스위스의 암벽 등반가가 알프스 돌로미티산맥 수직암벽 오르기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맨손으로 500m가 넘는 암벽을 올라가는데 50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방주희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로프를 착용하지 않은 남성이 거침없이 맨손으로 암벽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스위스 출신의 산악인 '다니 아놀드'가 그 어떤 안전장비 없이 암벽을 빠르게 올라 세계 최단시간 등반 기록을 세웠습니다. 알프스 돌로미티산맥의 가장 큰 봉우리인 치마 그란데에서 길이 550m 수직암벽을 46분 30초만에 오른 겁니다. 종전 기록을 무려 19분이나 앞당긴 신기록입니다. [다니 아놀드 / 스위스 암벽 등반가] "그 어떤 안전장치도 없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를 믿어야 합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죠. 속임수가 없기 때문에 이 도전을 좋아합니다." 이번 도전 성공으로 아놀드는 유럽의 4개 암벽에서 최단시간 등반 신기록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자전거를 탄 채 한 손에 긴 막대기를 들고 공을 치는 사람들. 말이 아닌 자전거를 타고 폴로를 즐기는 '바이크 폴로' 국제 경기가 열렸습니다. 한 팀 당 3명의 선수가 참가하는데, 5점을 먼저 내거나 10분안에 더 많은 점수를 내는 팀이 승리합니다. 바이크 폴로, 사이클 폴로, 폴로벨로 등 국가별로 부르는 이름도 다양한데요. 1908년 런던 올림픽때에는 시범경기로 선정되기도 한 인기 스포츠라고 합니다. 연합뉴스TV 방주희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