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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동네이야기 시즌Ⅱ 7화 ep1] "12월 24일은 악몽이었다" 북한 미녀들이 크리스마스 이브마다 영하 30도에서 떨었던 소름 돋는 이유 4 дня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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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동네이야기 시즌Ⅱ 7화 ep1] "12월 24일은 악몽이었다" 북한 미녀들이 크리스마스 이브마다 영하 30도에서 떨었던 소름 돋는 이유

북한 사람들에게 12월 24일은 축제가 아니라 '생존 투쟁'의 날?! 😱 화려한 조명과 캐롤이 울려 퍼지는 한국의 크리스마스와 달리, 북한에서는 이날이 되면 전 국민이 영하의 추위 속으로 내몰린다고 하는데요. 알고 보니 12월 24일이 김정일의 친모 '김정숙'의 생일이기 때문! "예수님 대신 김정숙을 찬양해야 했다"는 북한 미녀들의 생생한 증언부터 남한에 와서 '메리 크리스마스'의 '메리'를 사람 이름으로 착각했던 빵 터지는 적응기까지! 🤣 북한의 살벌한 12월과 남한의 따뜻한 연말을 비교해 봅니다.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 #북한 #탈북민 #크리스마스 #북한실상 #문화차이 #이만갑 #강은정 #김서아 #썰방 #김정숙 #메리크리스마스 #유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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