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개의 보물을 가진 보령 삽시도/ 반짝이는 해변과 아름다운 둘레길 숙소 식당까지 완벽한 삽시도 여행방법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새개의 보물을 가진 보령 삽시도/ 반짝이는 해변과 아름다운 둘레길 숙소 식당까지 완벽한 삽시도 여행방법

아름다운 해변과, 둘레길을 따라 조성된 우거진 숲길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곳 삽시도를 즐기는 최고의 방법은? 탐방일 :7월12일 탐방코스 윗마을 술뚱선착장-거덜너머해변-진너머해변-면삽지-물탕골-황금곰솔해변 수루미해변-차돌박이해변-삽시당-술뚱선착장 약 15km 7시간 30분 소요 교통편 대천연안여객선 터미널에서 오전 7시 20분 부터 하루 세차례 운행 대천에서 삽시도까지는 45분 소요 1,2항차는 대천-삽시도-장고도-고대도-대천 3항차는 반대로 운행합니다 대표적인 해변은 진너머,거덜너머,수루미 해변 숙소:환상의노을팬션,아일랜드팬션 식당:글로리식당(삽시당카페) 삽시도에는 두곳의 선착장이 있습니다 물때에따라 3-4일 주기로 하선하는곳이 다릅니다 둘레길은 양쪽 선착장에서 시작,마감 하는 코스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선착장에는 버스 정류장이 있고 배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 대기하고 있어서 버스를 타고 반대쪽으로 넘어가서 둘레길을 걸어 오거나 하선하는곳에서 시작해서 반대쪽에서 버스를 타고 오는 방법 (5시간 전후 소요) 또는 섬 전체를 일주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6시간-7시간 소요) 이곳은 당일치기로 여행이 가능하며 바빠 움직이면 첫배로 들어와서 빠르게 삽시도를 돌아본 후 두번째 배로 장고도로 들어가 돌아본뒤 세번째 배로 대천으로 나가는 방법이 잇고 만약 1박을 하는경우라면 첫날을 첫배로 장고도에서 내려 장고도 일주를 한뒤 마지막배로 삽시도로 들어온뒤 둘쨋날 삽시도를 돌아보는 일정도 좋습니다 또는 첫날 삽시도에서 보내고 둘쨋날 장고도나 고대도를 돌아보는것도 좋습니다 배경음악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춘천이었다 -    • [행복한 추억의 감성음악] 춘천이었다 | 지브리 느낌에 한국 감성을 입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