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전동휠체어, 안전성 '적합' 편리성 '차이'ㅣMBC충북NEWS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앵커] 전동휠체어는 장애가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이 주로 사용해 엄격하게 안전 기준을 정하고 있습니다. 인기 제품들을 검사해 봤더니 안전에는 모두 문제가 없었지만, 편리성이나 배터리 성능은 차이가 났습니다. 이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소비자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소비자가 선호하는 3백만 원 이하 전동휠체어 6개 제품을 시험했습니다. 최대 속도와 조명, 경사로 안정성 등 11개 항목에서 모든 제품이 기준을 충족해 안전했습니다. 주행 때 느끼는 편리성은 어떤지 평가단이 타보니, 거봉과 이지무브 2개 제품만, 직진하거나 방향을 틀 때 쏠림 없이 의도한 대로 움직였습니다. 나머지 4개 제품은 직진할 때 제대로 방향을 잡지 못하거나 90도로 회전한 직후 제대로 가지 못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박찬욱/한국소비자원 기계금속팀 선임연구원] "좁은 출입문이나 엘리베이터를 사용할 경우 회전과 동시에 직진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다른 보행자와 충돌이나 아니면 출입문 등에 부딪힐 우려가 있기 때문에" 로보메디 한 제품만 충전과 방전을 50번 반복한 뒤에도 초기 용량을 90% 이상 유지해 배터리 수명이 '우수'했습니다. [서정남/한국소비자원 기계금속팀장] "나머지 5개 제품은 80%에 미치지 못해 보통으로 평가됐습니다. 업체 자발적으로 내구성을 강화하는 품질 개선할 것을 모든 업체가 회신하여 왔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전동휠체어가 도로교통법상 보행자로 분류돼 차도로 나가면 안 된다며, 보행자와 비슷한 시속 5km 정도로 인도에서 주행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MBC 뉴스 이지현입니다. (영상취재 양태욱, CG 강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