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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지난 주말 내렸던 폭우로 농경지가 침수된 곳이 많습니다. 수위 조절을 위해 만들어 놓은 수문이 제때 작동하지 않아 피해가 커졌습니다. 원인은 지자체의 관리소홀이었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열려있어야 할 수문이 거의 막혀 있습니다. 차오른 물이 수위를 견디지 못하고 수문 위로 넘쳐납니다. 지난 주말 순천에 300mm 가까운 폭우가 내려 하천이 범람한 겁니다. 이 때문에 농경지가 물에 잠기면서 농번기에 접어든 주민들이 애를 태웠습니다. 보다 못한 주민은 설비에 문제가 있다며 순천시의 안일한 대응을 질타했습니다. 지난 2016년 새로 설치한 자동설비가 제때 작동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INT▶ 백대문(순천시 주암면) : 주민들은 또, 설비관리가 평소에도 이뤄지지 않아 폭우발생 시 피해를 더 키울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S/U) 수위조절을 위해 막대한 세금을 들여 설치한 자동수문장치가 보시는 것처럼 관리가 안 된채 방치되고 있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순천시는 전기가 끊기면서 설비가 작동하지 않았다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이강범 팀장(순천시 하천관리팀):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잦은 여름철. 많은 혈세를 들여 만든 홍수 관리 시설이 자치단체의 안일한 관리 체계로 중요한 시기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면서 아까운 세금만 낭비하게 됐습니다. MBC뉴스 김종수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