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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15 임형규 목사 [영적중심잡기씨리즈]#7 - 돈은 도구입니다. [돈은 도구입니다] 1. 얼마전에 강남쪽에 갔다가 오후 세시쯤에 늦은 점심을 먹으려고 혼자 순대국집에 들어갔습니다. 옆 테이블에 저랑 비슷한 나이대의 두 남성이 순대국에 소주를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그중 한 사람이 취기가 올라왔는지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나는 돈이 신이야!” (직업적으로 신이라는 단어에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돈이 나를 구원해주지 뭐가 다른게 있겠어?” (혼자서 순대국을 먹다가 벌떡 일어나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할수는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그는 그후로도 계속해서 돈에 대한 자신의 신앙고백을 이야기했습니다. 이 시대를 물질 만능주의라고 표현하는 것 자체가 어색합니다. 우리는 물질과 눈에 보이는 것 외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느끼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2. 돈은 가능성입니다. 무엇인가 살수 있고 무엇인가 할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어려움을 당하지 않을 가능성입니다. 비굴해지지 않을수 있고 더러운 꼴은 안볼수도 있고, 불행이나 고통을 면할수 있는 가능성. 그것이 실재냐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돈은 그 가능성을 우리에게 약속합니다. 우리는 그 약속을 믿습니다. 돈은 우리에게 숫자를 보여주며 약속을 주고 우리로 하여금 그 약속을 믿게 만듭니다. 그러니깐 이것은 사실 신앙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까 그 순대국집의 사람이 [나는 돈이 신이야]라고 말한것도 무리가 아닌겁니다. 3. 예수님은 돈을 하나님과 등치시켜서 설명하십니다. 마 6: 24절을 보십시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할지니라 예수님이 사탄도 이렇게 설명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리를 위협하는 것으로 돈을 설명하십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거나 돈이 나를 구원한다 돈이 주는 약속과 가능성을 믿고 돈을 주인으로 삼거나 하나님을 믿느냐 맘몬을 믿느냐 이것은 돈에 대한 나의 태도를 보면 알수 있다는 것입니다. 4. 이 시대는 돈이 사람에게 주인노릇하려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내 돈을 무릎꿇게 해야 합니다 돈은 도구의 자리에 두어야 합니다 헌금과 구제와 선교로써 교회와 이웃과 세상을 섬기는 일에 내 돈을 사용하는 것은 돈 중심의 세상에 저항하는 행동입니다 매매와 교환이 전부라고 말하는 돈의 세상에 균열을 내고 은혜를 흘려보내는 일입니다 #임형규목사 #라이트하우스서울숲 #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