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대전환의 시대, 다시 저널리즘] 2-③ 박진영 KBS대구 기자: 지역공동체에서 공영방송의 역할과 책임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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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현장에서 뛰고 있는 다양한 모습의 언론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저널리즘의 가치를 실현하는 방식을 나누는 시간은 그동안 수도권을 중심으로 마련되어 왔을 뿐, 지역에선 기회가 잘 없었다. 뉴스민은 창간 10주년을 맞아 지역의 언론인 지망생 뿐 아니라 저널리즘에 관심 있는 시민과 독자 후원회원들과 더 좋은 저널리즘, 더 좋은 지역 언론을 고민해보기 위한 컨퍼런스를 준비한다. 첫 번째, 대전환의 저널리즘 : 박한우 영남대 교수, 장광연 뉴스타파 함께센터 PD, 이성규 미디어스피어 대표, 박진영 어피티 대표 두 번째, 대전환의 '지역'저널리즘 : 천용길 뉴스민 대표, 박누리 월간옥이네 편집장, 박진영 대구KBS 기자, 원혜영 부산MBC 빅벙커 PD 세 번째, 대토론의 장 : 이홍천 동국대학교 글로벌어문학부 교수, 최현정 경북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강의전담 교수, 황민호 옥천신문 대표, 이상원 뉴스민 편집장 #KBS대구 #공영방송 #보도 자료집 내려받기=http://tkjc.newsmin.net/2022tkjc.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