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K】Estonia Travel-Tartu[에스토니아 여행-타르투]안토니우스 길드의 중세 장터 축제/Antonius Courtyard/Guild/Medieval/Market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http://goo.gl/thktbU ● Follow me on TWITTER - https://goo.gl/npQdxL ● Like us on FACEBOOK - http://goo.gl/UKHX33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http://travel.kbs.co.kr [한국어 정보] 안토니우스 길드라고 쓰인 깃발을 따라 내가 도착한 곳은 동네의 조그마한 장터.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널려있는 장터엔 이곳 사람들의 표정과 냄새가 살아있다. 그리고 지나간 수백 년 세월의 자취도 함께 담겨 있다. “안토니우스 길드는 중세 길드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협동조합인데요, 이 복장 역시 중세 것 그대로죠. 중세 시대에 이곳에선 4일간 먹고 마시는 축제가 있었는데, 이 장터를 통해 그것을 재현하면서 우리가 직접 만든 물품도 팔고 있어요.” 교과서에서만 듣고 보았던 중세 길드 사람들. 직접 만들었다는 손가락 인형 하나하나가 왠지 특별해 보인다. 멀리 라트비아에서 온 상인은 영화 속에서나 보았던 그 복장 그대로다. 전통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작은 액세서리 하나에도 곱게 담겨있는 듯하다. 지나가던 나를 불러 세우는 아주머니. 집에서 만든 버터란다. 만드는 방법을 직접 보여주겠다고 나서는데. “크림을 통에 넣고 20분 동안 이렇게 돌리면 일부는 굳어지면서 부드러운 버터가 되고, 나머지는 고소한 우유가 되서 나오죠.” 그냥 통을 돌리기만 하면 된다니... 무슨 마술을 보는 기분이다. 그렇게 몇 분이나 지났을까. 뚜껑을 열자마자 고소한 냄새가 진동한다. 그리고 부드럽게 굳은 버터가 속살을 드러낸다. 고운 채에 걸러진 나머지는 그대로 우유가 된다. 눈으로 한번, 입으로 또 한 번 맛본 버터와 우유. 여행의 추억이 혀끝에 고소하게 맴돈다. 장터 한편에선 길드 장인들의 도움으로 직접 물건을 만들어보기도 한다. 익숙지 않은 손놀림이지만 자신의 손끝을 거쳐 점차 모양을 갖춰가는 게 그저 신기할 따름인 모양이다. 그렇기에 작은 결과물에도 마음은 금방 부자가 된다. “잘 만든 것 같아요. 아주 만족스러워요.” 장터 축제의 백미는 중세 민속춤 공연. 사뿐사뿐, 하늘하늘. 여럿이 함께 하는 경쾌한 발놀림에 내 마음도 박자를 맞춰본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Antonius called in accordance with the written guild flag where I arrived at the small village marketplaces. Eat streets and marketplaces yen attractions here are alive with the smell of people with freckled face. And it embedded with traces of the past years even hundreds of years. "Antonius Guild indeyo cooperatives, which continues the tradition of medieval guilds, as it's a dress will still medieval. In four days eating and drinking festival was here in the Middle Ages, and reproduce it through this marketplace I also sell items we have created yourself. "People hear only textbook saw medieval guilds. Finger puppets are made directly to each one looks somehow special. Traders come from far Latvia has seen the movie eseona that dress the same. Cherished traditions seem to mind the finely packed in one small accessories. Passerby called me Aunt built. Miranda butter made at home. Then I'd show you how to make your own. "Put the cream on 20 minutes through so turning is a stark As some soft butter, the rest come up so'm the aroma of milk." Just a feeling ... to see what magic the doendani Simply twist the barrel. So it did a few minutes ago. Lid swings open as soon as the smell of the fragrant. Butter and gently firm the flesh is exposed. While the rest is fine as it is filtered in the milk. Once in the eye, once again it tasted butter and milk into the mouth. Memories of this trip maemdonda accused the tip of the tongue. In marketplaces while also directly view objects created with the help of craftsmen guilds. [Information] ■클립명: 유럽109-에스토니아01-15 안토니우스 길드의 중세 장터 축제/Antonius Courtyard/Guild/Medieval Days/Market ■여행, 촬영, 편집, 원고: 박현민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8년 6월 June [Keywords] ,유럽,Europe,유럽,에스토니아,Estonia,Eesti Vabariik,Eesti,박현민,2008,6월 June,타르투 주,Tartu County,Tartu Maakond,Tar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