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대산단지에 응급수혈…산업 위기지역 지정 / KBS 2025.08.29.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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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중국 제품의 공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산 석유화학단지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각종 금융 지원으로 기업들의 숨통이 트일 거란 기대와, 효과가 제한적일 거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박병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석유화학 관련 기업 90여 곳이 모여 있는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입니다. 국내 두 번째 규모의 석유화학 거점이지만 중국과 중동의 물량 공세로 기업 실적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습니다. 실제, 올 2분기 공장 가동률은 68%까지 떨어졌고, 2022년 1조 5천억 원에 달했던 국세 납부액도 지난해엔 1100억 원대로 90% 이상 급감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해 정부가 대산 단지를 산업위기 지역으로 지정해 지원에 나섰습니다. 지원은 단기와 장기로 나뉩니다. 먼저 기업 부담 경감을 위해 긴급 자금과 대출 만기 연장, 원금 상환이 유예됩니다. 또, 신규 투자에는 보조금 비율을 최대 25%까지 올려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안호/충남도 산업경제실장 : "고용 유지 지원금 지급,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상향 대출 만기 연장 및 원금 상환 유예 등의 지원을 받게 되며…."] 하지만 지원 기간이 2년에 불과하고, 중소기업 지원에 집중돼 공단의 체질 개선을 이끌기엔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종현/대산공단협의회 상임이사 : "실질적으로 설비 투자를 할 수 있는 여력이 지금은 없습니다. 한시적이라도 세제 지원이라든지 전기요금, 공업용수 공급 단가 인하 등을 간절히…."] 때문에 국가산단 지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완섭/서산시장 : "(산업위기지역 지정은) 응급조치적인 성격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국가 산단으로 지정이 저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세계 시장 재편 속에 정부의 응급 수혈을 받은 대산 석유화학단지가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박병준입니다. 촬영기자:안성복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대산단지 #석유화학 #지역뉴스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