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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제주를 찾아 내년 총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등 다른 정당들도 10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 준비에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오승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최근 혁신위원회를 출범시킨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총선을 앞두고 지구당 조직을 추스르기 위해 당직자들과 함께 제주를 찾았습니다. 손 대표는 제2공항은 제주에 꼭 필요한 시설로 예정대로 추진돼야 하며, 농산물 물류비 국비 지원과 월동채소 처리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원희룡 지사와 정책 협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제주도의 발전을 위해서 제2공항 건설은 꼭 필요하다. 국책사업인 만큼 국회에 청원해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겠습니다." 내년 총선이 양당 구도를 깰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전략적 상징성이 큰 제주에서 새로운 정책가 비전을 가지고 성과를 내자며 당원들을 독려했습니다. ◀INT▶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새로운 결의를 갖고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갔을 때 제주도부터 정치 구조의 변화를 갖게 될 것입니다." 다른 정당들도 총선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확정된 경선 룰에 따라 세개 지역구에서 모두 경선이 치러질 것으로 보고 지역 정책공약 초안을 마련 중입니다.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은 지역구별로 인재 영입에 나서고 총선 전략을 다음 달까지 수립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정의당은 다음주까지 당 대표와 도당 대표 선출을 끝내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 전환하고, 민주평화당 제주도당은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당직자와 조직을 갖추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열달 앞으로 다가온 총선, 지역구 세 석을 지키려는 민주당과 한 석이라도 차지하려는 야당 간의 경쟁이 벌써 시작됐습니다. MBC 뉴스 오승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