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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서울뉴스 서주헌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고 서울시의회에서는 대책 마련 등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논의가 있었습니다. 여야가 합의에 이르는 듯했었는데 결론을 내지 못했고 양당의 신경전만 진행 중입니다. 서주헌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시의회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같은 날 발표한 자료입니다. 이태원 참사 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촉구한다는 내용과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 내용이 상반됩니다. [서주헌ㅣ[email protected]] "서울시의회 이태원 참사 특위 구성은 지난 주말부터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그동안 의장과 상임위원장단, 여야 대표들이 합의를 진행했었는데요. 하지만 특위 구성 결의안 지난 1일 열렸던 본회의에서 처리되지 못했습니다." 어떤 이유일까. 여당인 국민의힘은 2일부터 행정사무감사도 열리고 있으니 특위 구성은 시급하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오히려 활동이 시작되면 사고 수습에 혼란과 부담을 줄 거라는 명분. 구성 자체에는 야당과 사전에 협의했지만 그 시점에 있어서는 이견이 있었고 소통에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합니다. [최호정ㅣ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시점에 대해서 민주당하고 저희당 하고 차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충분히 이태원 사고에 대해서 각 상임위원회에서도 충분히 논의가 있을 거고 가능하다고 생각했어요."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일방적인 연기라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국민의힘이 합당한 이유 없이 특위 구성을 지연시키고 있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저버렸다고 지적한 겁니다. 또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이 있는 서울시와 용산구의 책임 논란을 피하려는 게 진짜 이유가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합니다. [정진술ㅣ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용산구청장이나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어떤 문제점이라든가 책임론이 부각되는 걸 부담스러워하면서 특위를 구성하기로 했던 합의안을 파기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협력하고 뜻을 모아야 할 때. 현재 벌어지고 있는 갈등은 불필요한 소모전으로 비치기도 합니다. 곱지 않은 시선도 나오지만 두 정당, 모두 어쩔 수 없는 대응이었다는 설명입니다. [정진술ㅣ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합의가 됐던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그 합의를 파기하고 구성을 안 했기 때문에 문제점을 지적한 겁니다. 이건 정쟁이 아닙니다. 약속을 지키라는 겁니다." [최호정ㅣ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가만히 있기보다는 설명을 드려야 했습니다. 민주당이나 저희나 같은 마음으로 슬퍼하고 대책을 마련하고 이런 것에 대해서는 한마음인데 이렇게 정쟁으로 보여지게 되는 것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하고요." 여야 모두 구성에는 공감하고 있는 서울시의회 이태원 참사 특위. 하지만 그 내용과 시기, 방법에서는 서로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과연 결론에 도달할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Btv 뉴스 서주헌입니다. (서주헌 기자ㅣ[email protected]) (촬영편집ㅣ신승재 기자) (2022년 11월 2일 방송분) ▣ B tv 서울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서울방송 ▣ B tv 서울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서울제보'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 broadband 서울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전화: 1670-0035 ▣ 뉴스 시간 안내 [B tv 서울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 21시 / 23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9시 / 23시 #용산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