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술만 마시면 딱딱해지는 장기가 있는데 무엇? | 닥터스 응급실24 응급의학과 의사 119 구급대원 의학 다큐 다시보기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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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응급실24 모아보기 : https://goo.gl/2CrnUL 닥터스 [미라클] 모아보기 : https://goo.gl/A8acHz 술만 마시면 딱딱해지는 장기가 있는데 무엇? ■ 한 번 딱딱해지면 되돌릴 수 없다! 유난히 술을 좋아하던 애주가 윤상철(53세. 가명)씨. 평소 건강한 체력을 자랑하던 터라 매일 술을 달고 살다시피 했는데...그러던 재작년 여름, 갑자기 속이 메스꺼운 증상 때문에 소화불량을 의심하던 순간 윤씨는 갑자기 피를 토하게 되는데! 건강하던 그가 왜 갑자기 토혈을 하게 됐을까? 그리고 일 년 뒤. 윤상철씨와 아들의 배에는 똑같은 수술 자국이 생겼다. 자신과 똑같은 흉터를 아들에게도 남겨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로 간이식 수술! 윤상철씨는 간이 딱딱해지는 간경변증이 심해지면서 아들의 간을 절제해 이식을 받을 수밖에 없었는데... 한번 굳어진 간은 다시 정상으로 회복하기 어렵다! 게다가 황달, 복수, 간성혼수 등 간경변으로 인한 합병증은 환자들의 목숨까지 위협하는데..... 과연 간경변증의 공포로부터 우리의 몸은 안전한 것일까? ■ 암을 키우는 간은 따로 있다? 장기간의 음주로 간경변 증상을 가지고 있던 50대 초반의 김찬운 씨. 어느 날 살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시작된 갈비뼈 밑의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는데.... 놀랍게도 진단 결과는 간암! 이미 간전체로 퍼진 종양 때문에 수술도 불가능한 상태였다. 평소 과일과 야채를 즐겨먹으며 건강한 생활을 하던 김혜숙(65세. 가명)씨. 최근 그녀는 간경화 증상과 함께 발견된 세 개의 종양 때문에 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술도 전혀 입에 대지 못하는 그녀의 간에 암이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암사망자 중 간암으로 인한 사망률 전체 2위! 간암은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고 전이가 빠른 특성 때문에 예후가 나쁜 것으로 유명하다. 과연 간암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 간 건강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보통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생기는 지방간! 그러나 최근엔 비만 때문에 생긴 지방간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 성인 3명 중 1명은 갖고 있다는 지방간! 주위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질병 중 하나이지만 흔하다고 그냥 방치해도 괜찮은 걸까? 간염과 간암을 일으키는 고위험군 중 하나인 B형간염 바이러스, 과연 어떻게 전염되는 것일까? 술은 얼마나 마셔야 간에 무리를 주지 않을까? 한번 망가지면 회복하기 어려운 간 건강! 반면 간 건강은 손쉽게 지킬 수도 있다는데... 우리 몸의 화학공장, 간을 둘러싼 궁금증들을 생체신호 36.5에서 파헤쳐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