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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샤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구독, 좋아요로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골 1:28) .사역 후원 *농협: 302-0491-4990-81 *예금주: 전*영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했지만 말씀을 레마로 받아본 적이 없다는 분들은 지금까지 육적인 삶, 혼의 삶을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성경 말씀은 기록된 로고스입니다. 기록된 말씀이 각자 개인의 심령에 레마 살아 있는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레마라는 것은 하나님 입으로부터 직접 듣게 되는 계시말씀이죠. 나에게 계시해 주시는 말씀이에요. 감추어져 있던 것이 드러난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의외로 목사님들께서도 계시라는 말을 쓰면 안 된다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목사님들도 신학을 해서 배웠기 때문에 배움에 기초된 것, 자신이 경험한 것을 토대로 알 수가 있는데요. 누구에게 어떤 신학을 했느냐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본인이 배운 지식이 맞다는 고정관념, 편견, 학습된 것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목사님들도 신학을 하고 목사 안수 받고 목사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영적으로 어릴 수 있어요. 목사 안수 받았다고 해서 장성한 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분들도 삶에 연단과 시련을 통해서 장성한 자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죠. 이것은 어떤 직분 자이건 평신도이건 마찬가지랍니다. 영적인 성장은 건너 뛸 수가 없답니다. 배도와 미혹이 많은 마지막 때이기 때문에 교회 목사님을 위해서도 기도를 많이 해야 하지만 목사님의 영적 상태가 어떤지 알 필요는 있어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기 때문이죠. 그런 목사님 밑에서 가르침을 받으면 성도도 영적으로 눈이 어두울 수밖에 없습니다. 목자의 영적 수준만큼 성도들이 자라기 때문이죠. 우리가 날마다 영의 양식을 먹고 살아야 한답니다. 그러려면 말씀을 읽고 또 읽고 반복해서 읽어야 한답니다. 말씀이라는 백그라운드가 있어야 레마를 받을 수가 있어요. 말씀을 모르는데 어떻게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시겠습니까. 그러나, 가끔은 요절로 말씀을 해주시는 경우도 있답니다. 은혜이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을 때 영적인 성장은 물론 레마의 말씀을 받을 수가 있답니다. 그런데 말씀을 읽기 싫어하는 분들 하루에 열장도 못 읽는 분들이 정말 많으시죠. 영적 진보를 이루고 싶다면 말씀을 최소 10장 이상은 읽으시길 축원합니다. 분별이 안된다고 말하지 말고 말씀을 읽으세요. 우리는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매일 일용할 양식을 먹고 살아야 합니다. 생명 되는 말씀이라야 운동력이 있어 힘을 얻게 돼요. 엘리 제사장 때는 말씀이 희귀했다고 하잖아요? 말씀이 임하지 않았기 때문에 영적으로 어둡고 둔감했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내 영이 살아나려면 지식과 정보가 아니라 레마여야 한답니다. 제가 블로그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이 있는데 자유의지, 자기 선택이라는 말이에요. 듣기 싫은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오늘 내가 무엇을 선택하느냐 자유의지에요. 내 자유의지를 그분께 헌신하는 데 사용하느냐 아니면, 내 정욕에 내어주느냐는 자기 선택입니다. 이 갈림길이 매 순간 이어진답니다. 의인이 되느냐 악인이 되느냐 알곡이 되느냐 가라지가 되느냐 양이 되느냐 염소가 되느냐 누구의 선택이 아니라 바로 나의 선택에 의해서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매 순간, 의식적 의지적으로 공의를 선택하며 사시길 축복합니다. 잘못 판단해서 잘못된 것을 선택했나요? 곧바로 회개하고 돌이키면 된답니다. 그러면 지혜자가 돼요. 그러나, 돌이키지 않고 버틴다면 어리석은 자가 되는 것이지요. 그분의 손길에 의지하시길 축원합니다. 그분의 돌보심에 나를 맡기시길 축원합니다. 맡기지 않는 것은 믿지 못한다는 뜻이랍니다. 회개하기를 거부하고 말씀 읽기를 싫어하고 기도하기를 쉬는 우를 범하지 마시고 순종하시길 축원합니다. 진리, 진리 말로만 외친다고 내가 진리의 삶을 사는 게 아니라 진리를 선택해서 살아갈 때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불순종을 한다면 악인이 되는 것이고요. 오늘 나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내 자유의지를 어디에 사용할 것인가. 점검하고 결단하며 나아가시길 축원합니다. 오늘도 그분의 따스한 손길에 의지하며 이기는 자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이 새롭게 깨달아지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레마 #자유의지 #자기선택 #로고스 #영적상태 #엘리제사장 #악인 #의인 #순종 #불순종 #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