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경제 인사이드] 여름철 차량관리 꿀팁 / KBS뉴스(News)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본격적인 장마철입니다. 장마가 끝나면 무더위도 찾아올 텐데, 습하고 더운 날씨가 지속되면 차량 컨디션도 나빠져 관리가 필요합니다.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대덕대 자동차학과 이호근 교수와 함께 알아봅니다. 장마가 잠시 그쳤지만, 주말부터 또 이어질 것 같거든요. 장마철, 빗길에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잖아요? [답변] 수막현상이란 게 발생하기 때문인데요. 빗길에서 차량이 고속주행 시 타이어와 도로 사이에 수막이 형성되면서, 수상스키 타듯이 타이어와 차량이 약간 떠서 달리는 현상입니다. 수막현상이 발생하는 조건으로는, 트레드 즉 타이어 홈이 마모가 심하게 진행되어, 물 깊이가 홈 깊이보다 더 깊게 남으면 차량이 고속으로 질주하면 발생합니다. 이런 빗길 사고를 피해가려면 어떤 대비를 해야 할까요? [답변] 장마철 빗길 운전에 대비한 타이어 마모 점검이 중요. 타이어 마모가 심할 경우, 빗길 운전 시 제동 거리가 멀어져 미끄러지기 쉬움. 타이어의 배수능력과도 관계가 높고, 수막현상으로 인한 브레이크, 운전대 조작의 어려움이 생길 수도. 빗길 운전 시 평소보다 20%, 폭우 시 50% 감속 운행, 빗물 배수 능력 및 제동거리에 많은 영향을 주는 타이어 마모도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 타이어의 마모도는 약 1.6mm, 실제로 젖은 노면에서 시속 100km 이상 달리다가 급제동할 경우, 홈의 깊이가 7mm인 새 타이어를 장착했을 때와 홈의 길이가 1.6mm로 심하게 마모된 타이어를 장착했을 때 2배 가까운 제동력 차이가 발생. 여름철 안전 운전을 위해서는 마모 한계까지 기다리기보다 홈 깊이가 2.8mm 정도의 상태에서 여유를 두고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는 것이 안전. 타이어 마모 한계 표시는 100원짜리 동전을 넣어 타이어 수명을 확인할 수도. (백원을 넣었을 때 감투가 안 보이면 정상, 감투가 보인다면 교체가 필요) 비가 적당히 오면 좋겠지만, 폭우가 내렸을 경우... 자동차 침수 위험이 있잖아요. 이걸 좀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혹시 침수됐을 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 있나요? [답변] 평소 침수되는 지역이나 천변 도로 같은 곳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판단이 애매한 경우에는 차량 전면을 입구 쪽으로 주차해, 견인해서 바로 나오기 쉽도록 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웅덩이를 만나서 반드시 건너야 하면 저단 기어로 한 번에 빠져나갑니다. 속도를 너무 높이면 엔진룸 공기 흡입구로 물이 넘칠 수 있고, 주행하다 속도를 줄여도 배기구로 물이 들어갈 수 있으니 일정 속도로 건너는 것이 중요합니다. 침수가 진행 중이고, 도저히 차량을 운전해서 빠져나오기 어려울 때는 시동을 끄고여유가 있고 차를 잘 아는 분이라면, 배터리 단자를 분리할 수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이렇게 침수된 차가 정상적인 차로 둔갑해서 중고차 시장에서 팔리는 경우가 있어요. 서류가 조작되면 알 수가 없으니까... 침수차량인지 알아볼 방법 없을까요? [답변] 안전벨트 끝까지 뽑아 흙이나 물 자국 - 에어컨 필터가 있는 글러브박스를 열어 필터 주변 상태 및 냄새 확인. 차 문 고무 몰딩 부분을 뜯어내 녹이 있는지 등 확인 전기가 흐르는 운전석 쪽 퓨즈박스 내부 흙과 물 때 확인 보닛을 열어 ECU이나 전선 교체 흔적 점검 시트 밑 물 때, 시가잭이나 주유구 녹슨 상태 트렁크 다 들어내고 바닥 확인 보험개발원에서 제공하는 카히스토리 홈페이지 확인 장마 지나면 본격적으로 폭염이 찾아올 텐데, 차에 아무 물건이나 두고 내리면 화재 사고로 이어질 수 있잖아요? [답변] 우선 차 안에 되도록 물건을 놓아두지 않는 것이 좋아요. 물병이 햇빛을 오랫동안 받으면 폭탄처럼 터지는 경우도 있어요. 라이터나 음료수도 위험합니다. 블랙박스도 위험해요. 앞 유리에 근접해서 달린 블랙박스가 열을 많이 받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폭염의 날씨에 장시간 노출되면 메모리가 날아가거나 화질이 저하된다는 신고 사례도 많다고 해요. 어쩔 수 없이 차를 야외의 뜨거운 장소에 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