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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청 #김주수군수 #의성군공룡발자국화석 #의성향토사연구회 #공룡발자국화석 #국민의소리TV #국민비즈티비 #국민BIZTV 경북 의성군은 의성읍 남대천 일원에서 1억년 전에 서식한 공룡 발자국 화석 20여 개를 발견됐다고 14일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의성향토사연구회 회원들이 향토사 연구 일환으로 답사 중에 발견한 화석은 목 긴 초식공룡(용각류)과 육식공룡(수각류) 발자국이며 보존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곳곳에서 나무 화석도 발견됐다. 그 결과 보존상태가 우수한 공룡 발자국 화석들이 다수 분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김 교수는 “이번 남대천에서 확인된 목 긴 초식공룡(용각류) 발자국 화석은 뒷 발자국 길이가 약 1m에 이르며, 발자국을 남긴 주인공은 골반까지의 높이가 약 4.7m에 이르는 대형공룡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발견 위치가 물이 흐르는 하천 변인데도 불구하고, 화석 보존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공룡시대인 중생대 말 금성산이 용암을 내뿜으면서 화산활동을 할 때, 뜨거운 열에 의해 암석이 구워져 단단해졌기 때문이다. 화석 분포와 지층 규모 등을 고려하면 의성군 최대 공룡발자국 화석산지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