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완전 무인 미 자율주행 택시 타보니 "느리지만 사고 걱정 없어" [MBN 뉴스센터]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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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테슬라가 운전대조차 없는 자율주행 택시를 공개했지만, 미국에선 이미 6월부터 운전석에 사람이 없는 택시가 다니고 있습니다. 천천히 달리지만 좌회전·우회전도 척척 한다는데, 운전 실력 어느 정도일까요? 김경기 기자가 현지에서 직접 탑승해봤습니다. 【 기자 】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내의 한관광지. 윗 부분에 센서를 장착한 승용차가 멈춰 섭니다. 구글 관계사인 스타트업 웨이모의 로보택시로, 레벨4 자율주행 차량입니다. ▶ 스탠딩 : 김경기 / 기자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 AI가 알아서 판단해 달리는 자율주행 서비스입니다. 직접 타보겠습니다." 출발 버튼을 누르고 안전벨트를 매니 차량이 움직입니다. 앞차가 멈추면 멈추고 출발하면 따라 출발하고, 좌회전, 우회전도 문제가 없습니다. "와, 진짜 알아서 핸들이 돌아가네요." 안전을 고려해 시속 20km대로 달리는데, 운전석에 안전요원이 없는 완전 무인입니다. 대신 곳곳에 장착된 카메라와 레이더, 초음파 센서 등 29대 기기로 촬영·분석한 영상으로 주변 상황을 구현합니다. 돌발 상황에선 아직 운전자 수준의 대응능력을 갖추진 못했지만, 큰 위험이나 불편은 느끼지 못했다고 탑승객들은 말합니다. ▶ 인터뷰 : 영국인 관광객 "차에 타기 전에는 어떻게 될지 몰라 불안할 수 있지만 탄 후에는 안전하다고 느낄 것 같아요." 요금은 우버와 비슷한 수준, 웨이모는 시내 안으로 한정된 770여 대 로보택시의 운행 권역을 공항 등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입니다. 우리 역시 아직 안전요원이 타야 하는 레벨3 수준에서 나아가려면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최대한 축적하고 제어하는 기술을 확보하는 게 관건이라는 지적입니다. MBN뉴스 김경기입니다. [ [email protected] ] 영상편집 : 이우주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