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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입] 이 영상은 고경초 음악교육공동체 ‘고사리’의 2026학년도 종업식에서 진행된 공연의 전체 기록입니다. 이번 종업식 무대는 한 학기 동안 축적된 실용음악 수업과 합주 경험을 공연이라는 형식으로 정리·점검하는 결산형 무대로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2학년이 전면에 등장하는 구조를 통해, 고경초 음악교육공동체가 다음 학기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실제 무대 위에서 검증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2. 공연 및 영상의 주요 컨셉] 이번 종업식 공연의 핵심 컨셉은 ‘학년간 멘토링 체제를 활용한 실용음악교육 운영’입니다. 2학년이 참여하는 곡(징글벨 락, 버터플라이)에서는 4학년을 멘토 역할로 전담 파트 바로 옆에 배치하여, 연주 완성도를 극대화하기보다는 전 학년이 서로의 부족함을 메우며 무대를 끝까지 완주하는 과정 자체가 드러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이 무대는 잘하는 학생만이 서는 무대가 아니라, 각 학년이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개별 맞춤형 교육을 무대공연이라는 방식으로 구현하기 위함입니다. 영상은 관객 시선에서 4K·60FPS 고정으로 촬영하였으며, 별도의 효과나 보정 없이 곡 전환 과정, 준비 단계, 공연 시작 전후의 흐름을 모두 포함하였습니다. 이는 해당 공연을 단순한 추억 영상이 아니라 교육과정 시수 안에서 이루어진 하나의 수업 사례로 인식하며, 학교 현장에서 음악동아리나 밴드부 운영을 고민하는 다른 교사들이 참고할 수 있는 실제 레퍼런스 자료로 남기기 위함입니다. [3. 곡별 연주 포인트와 해설] 이번 공연에서는 특정 파트가 과도하게 튀지 않도록 전체 밸런스를 유지하며, 리코더 파트가 배경으로 묻히지 않도록 음량과 위치를 조정하였습니다. 리코더–밴드 전환 시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동선을 최소화하며 카혼, 리코더, 보컬 등 약한 음원 악기의 존재감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했습니다(이 부분에서 리코더와 보컬 파트 소리를 높여 밸런스를 맞춰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사운드 문제가 아니라, 각 파트가 ‘수업에서 맡았던 역할’을 무대에서도 그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었습니다. 1)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0:05) 밴드 사운드의 에너지와 템포감을 전면에 내세운 곡으로, 초반부터 관객의 집중을 빠르게 끌어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반복 구간에서는 안정된 리듬 유지와 합주의 밀도를 중점으로 연주합니다. 2) 탄지로의 노래(9:03) 리코더와 카혼을 메인 악기로 둔 어쿠스틱 중심 편성으로 곡의 서정성과 호흡을 살리는 데 초점을 둡니다. 음량보다 프레이징과 분위기 전달을 우선하며, 이전 곡과의 대비 효과를 의도했습니다. 3) 징글벨 락(13:32) 2학년(베이스, 드럼, 보컬)을 연주 주축으로 앞세운 무대입니다. 베이스-보컬은 2, 4학년이 각자 멘티와 멘토 역할을 하였습니다. 학년성에 맞는 동요형 전개, 계절에 맞는 크리스마스 캐롤, 학생들에게 익숙한 멜로디를 활용해 관객 반응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곡입니다. 다소 소박하게 느껴질 수 있는 톤을 사용했고, 단순한 코드 전개 안에서 셔플 리듬을 유지하는 것을 중시하였습니다. 4) SPECIALZ(17:02) 학생이 희망한 인기 애니메이션 주제가입니다. 강한 리듬과 직선적인 전개로 무대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자 했습니다. 강한 드럼 비트와 무거운 드라이브로 묵직하게 받쳐주고, 중간 부분의 코드톤 아르페지오, 후렴구의 클린톤과 애드립으로 자칫 단순해질 수 있는 곡의 흐름에 변화를 주고자 하였습니다. 5) Butterfly(19:39) 2,4,5학년의 저중고학년 합동무대입니다. 완성도 있는 결과물보다는, 고경초 음악교육공동체 ‘고사리’가 지향해 온 실용음악 교육의 가치와 방향을 담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이 학교에서 처음 편곡하고 처음 무대에 올렸던 곡을 마무리 곡으로 선택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을 갖습니다. [4. 장비 구성] PA: Yamaha mg10xu, beringer PK110A 1조 일렉기타: gibson LP custom(교사), gibson SG(학생), 곡에 따라 앰프 교대하여 이용 앰프+이펙터: fender champion 100+Quad cortex, fender champion 50+자작 페달보드 베이스: sire v8+fender rumble 100 드럼: pearl 기본형 카혼: verdad 카혼+shure sm58 리코더: 학생용 리코더 키보드: Yamaha CK88 + buskingpop msp200 보컬: SENNHEISER E835(2대) 학년별 전환과 템포를 고려하여 간편하고 빠른 조작이 가능한 세팅을 하였으며 특정 파트가 과도하게 튀거나 묻히지 않도록 전체 밸런스를 유지하고자 하였습니다. [5. 연구회장 단상 – 본인이 생각하는 1. 7 종업식, 졸업식 공연의 의의와 취지 ] 이 종업식 공연은 제가 고경초에서 구축해 온 실용음악교육공동체의 구조적 완성 및 정서적 마무리에 해당합니다. 고경초의 실용음악교육에 대해, 어느정도는 특정 교사나 특정 학생의 역량에 의존하지 않고 학년 간 연결과 역할 분담으로 굴러갈 수 있는 상태에 들어섰다고 판단합니다. 이 영상은 그 구조를 공개 기록으로 남기는 의미를 갖습니다. 제가 맡았던 역할은 점차 줄어들겠지만, 초기 구조와 방향성은 남아 아이들이 스스로 무대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영상을 고경초에서의 하나의 마무리이자, 다음 현장에서 새로운 구조를 만들어가기 위한 출발점으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