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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적으로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이 논란이 되고 있는 데요, 도교육청은 일부만 내놓겠다고 했지만 정작 충청북도는 전액 편성했습니다. 복지예산 부담에 내년 충북 살림살이 자체가 안갯속입니다. 신병관 기자입니다. ◀VCR▶ 충청북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내년 예산안입니다. 도교육청이 넉달치 282억 원만 내놓겠다고 밝힌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1년 치인 809억 원을 도교육청에서 모두 받는 것으로 잡았습니다. 당장 도의회 심의과정에서부터 논란이 예상됩니다. ◀INT▶ 충청북도가 확정한 내년 예산안 3조 8천억 원 가운데 복지 예산은 33.2%로 역대 가장 높은 비율입니다. 이 때문에 지방도로 정비 사업비와 축제.행사 예산이 줄었고, 119 안전센터와 대기오염측정망 구축은 예산안에서 빠졌습니다. 충청북도는 내년 상황을 봐가며 반영 여부를 결정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SYN▶ 세입의 적지않은 부분을 차지하는 취득세의 경우도 청주권의 부동산 경기가 현재의 호황을 이어가고 자동차 구입 등이 늘어난다는 전제로 짜여져 살얼음판입니다. "늘어가는 복지 부담에 짜고 또 짜낸 내년도 충북예산, 어느해보다 힘겨운 살림살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