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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청소년에게 물어보면 예상보다 많은 학생이 앞으로 뭘 할지 결정하지 못한 채 그냥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대학의 전공 선택조차 검증되지 않은 인터넷 포털의 '질문·답변'에 의존하기까지 하는 게 현실인데요. 이런 문제를 풀기 위해 정부 차원의 진로 정보 공유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만,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아이들은 짧은 방학에 들어갔지만, 선생님은 쉬지를 못합니다. 두 교사는 지금 '잼(JAM)'이란 온라인 사이트에 접속해, 어떻게 학생들 진로 교육에 활용할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김미희 / 도담초등학교 교사 : 아이들과 함께 홈페이지를 탐색하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교사가 먼저 학과와 정보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잼'의 가장 큰 특징은 누구나 들어와 '진로 정보'를 채울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정보는 금방 쌓이고, 업데이트도 빠릅니다.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 지 두 달이 조금 지났지만, 벌써 2천여 개 직업과 대학 학과 등의 소개가 올라왔습니다. [서유정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연구위원 : 이런 잼(JAM)같은 정보가 있으면 현재 연구자도 파악하지 못한 정보도, 현직에서 창업을 한 분들이 자유롭게 올릴 수 있습니다.] 걱정되는 정보의 신뢰도 문제는 전문 '모니터링단'이 거르고 보충해 줍니다. '체험 중심'에 치우쳤던 '진로 교육'이 스스로 참여하는 이른바 '자기 주도형'으로 바뀌고 있는 겁니다. [문승태/ 교육부 진로교육정책과장 : 맞춤형 진로지도는 학생의 적성과 흥미에 따라서 심리검사를 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해석하고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진로상담 (을 하게 됩니다).] 더는 대학의 졸업장이 아니라, 뭘 배워 어떤 능력이 있느냐를 구체적으로 따지는 시대가 되면서, 학교 현장도 변하고 있습니다. YTN 이승훈[[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05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