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중국, 대만 에워싼 채 실탄 사격…"언제든 전쟁 전환 가능" [MBN 뉴스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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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중국이 대만을 둘러싼 채 실탄 사격을 하는 대만 포위 훈련을 8개월 만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최근 미국이 대만에 무기 판매를 승인한 것에 대한 항의로 보이는데, 중국은 유사시 언제든 훈련을 전쟁으로 바꿀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놨습니다. 베이징 김한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기자 】 중국 인민해방군이 동트기 전부터 전투 준비 태세에 들어갑니다. 지상에는 장거리 로켓포가 배치되고, 공중에선 폭격기와 전투기들이 연이어 출격합니다. 거친 파도를 뚫고 전진하는 함정에선 발사 버튼을 누르자 함포가 쉴 새 없이 불을 뿜습니다. "함대를 따라서 대만 섬 동쪽 해역에 도착했습니다." 지난 4월 이후 8개월 만에 대만 포위 훈련에 나선 중국군 동부전구의모습입니다. 오늘(29일) 대만 주요 지역에 대한 정밀 타격 능력을 검증한 중국군은 내일은 대만을 다섯 개 해역에서 둘러싼 채 실탄 사격을 벌일 예정입니다. 중국군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이전보다 대만에 더 근접해서 훈련이 진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통상 보복할 사안이 있을 때 대만 포위에 들어갔는데, 이번 훈련 역시 최근 미국이 대만에 우리 돈 16조 원 규모의 무기 판매를 승인한 것과 연관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실제로 이번 훈련을 소개하는 포스터에는 대만을 배경으로 오성홍기와 만리장성이 새겨진 방패가 그려졌는데, 방어 차원이라는 것을 부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 인터뷰 : 스 이 /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 대변인 "대만 독립을 주장하는 분열 세력과 외세 개입 세력에 대한 강력한 경고입니다." ▶ 스탠딩 : 김한준 / 특파원 (베이징) "일본에서 비롯된 대만 문제가 미중 갈등으로 번지는 가운데, 중국은 훈련을 언제든지 전쟁으로 바꿀 수 있다고 강력 경고했습니다. 베이징에서 MBN뉴스 김한준입니다." [ 김한준 기자 / [email protected] ] 영상촬영 : 허옥희 / 베이징 영상편집 : 김상진 그래픽 : 이은재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