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삭하고 시원한 무 섞박지(석박지) 맛있게 담그는 법! 천연 소화제 가을 제철무로 “이걸 넣어” 천연 단맛으로 기가 막히게 맛있어요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 아삭하고 시원한 무 섞박지(석박지) 맛있게 담그는 법! 천연 소화제 가을 제철무로 “이걸 넣어” 천연 단맛으로 기가 막히게 맛있어요

#무섞박지맛있게담그는법 #무석박지맛있게담그는법 #무섞박지만들기 🥬 천연 단맛으로 섞박지 기가 막히게 맛있게 담그는 법 가을무의 제철은 10월~12월이지만 무가 가장 맛있는 때는 11월입니다. 12월에도 얼지 않고 싱싱한 무라면 맛있어요. ♦ 재료소개 ♦ [주재료] : 무 5개 손질 후(6kg) 무청 1줌 크게(300g) [재료 계량] : 계량컵 1컵(200cc) 1큰술(15cc) 🥬 12월 상순이면 대부분 무 수확이 마무리됩니다. 12월에 들어서면서(빠르면 11월 하순경)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서 전문 농가에서는 저온 창고에 들어갑니다. 12월부터는 가정에서 무 보관 시 얼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언 무로 요리를 하면 맛과 식감이 많이 떨어져 일반적인 요리는 하기가 힘들어집니다. 🥬 가을 제철 무는 아삭한 식감이 강하고 쓴맛은 약하며 단맛이 강합니다. 섞박지를 담기에 아주 좋습니다. 무청이 달린 다발 무로 담그면 더 맛있어요. 가을에는 천연 단맛을 내는 재료가 많으니 굳이 설탕을 넣지 않아도 천연 과일로 단맛을 낼 수가 있으니 맛과 영양이 더욱 풍부합니다. 📢 전부 한꺼번에 2~3일 동안 숙성시켜서 오래 두면 나중에는 쉬어져서 먹기가 힘들어집니다. 많은 양을 담았다면 영상의 내용처럼 숙성기간을 다르게 해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두면 오래 두고 맛있게 드실 수가 있어요.  또는 모두 약 30분 이하로 상온에 두었다가 한꺼번에 김치냉장고에 다 넣어 주세요. 조금 더 단맛을 좋아하시면 작은 배 1/2개 정도 갈아서 넣어 주세요. 이렇게 하면 육수를 따로 내지 않아도 풀죽을 끓이지 않아도 쉽고 빠르고 맛있게 만들 수가 있어요. 장기 보관시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찹쌀풀을 쑤면 발효가 되어서 더 맛있게 됩니다. 😘 전 개인적으로 많이 익어 신맛이 나는 것보다는 바로 담은 것을 좋아해서 30분 이내로 상온에 잠깐 두었다가 김치냉장고에 넣습니다. 섞박지를 10월 중순~11월 초에 업로드를 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 늘 바쁘고 에너지가 좀 부족하다 보니 이번 영상도 또 늦어 버렸습니다. 흑흑~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아직까지 마트나 온라인으로 다발 무를 많이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담은 것이지만, 너무 맛있어서 조만간 또 담을 예정입니다.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건강하세요.😊💛 🌸 추천영상 👉 무전 만드는 법 무와 환상궁합인 이걸 넣어 더 건강하고 맛있게 밀가루가 없어 소화에도 더 좋아요    • 🥗무전(무부침개) 만드는 법/무의 쓴맛을 잡아주는 이걸 넣고, 무와...   👉무생채 만드는 법 한 번에 넉넉히 만들어 김치처럼 오래 두고도 맛있게 먹을 수가 있어요    • 🥗 무생채(무재래기) 김치처럼 오래 두고 맛있게 만드는 법/무 절이...   === ======================================== 배경음악 : 봄소풍 by 신대경, 공유마당, cc by Tong tong by 이 혜진, 공유마당, cc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