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한동훈이 론스타 잡은 스모킹건 “capital reduction is off the table” | 론스타 소송 비하인드썰 | (조선일보 판읽기 Part 2)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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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조선일보 판결문 읽어주는 기자 (Part 2) ■ 일자 : 2025.11.21. 금 ■ 진행 : 양은경 기자 ■ 출연 :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한동훈 #론스타 #외환카드 #주가조작 #스모킹건 #금융범죄 #중수부 #한국정부승소 #조선일보 Q : 당시 반대 여론에도 승산 있다고 본 근거는 무엇인가. A : “ICSID가 배상 판정을 한 근거는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2012년 매각하는 과정에서 한국 정부가 승인을 지연한 책임이 일정 부분 있다는 거였다. 하지만 본질을 들여다보면 ICSID의 다수 의견은 론스타의 외환카드 주가 조작 자체는 인정했다. 이걸 파고들면 한국 정부가 매각 승인을 지연할만한 이유가 있음을 설득할 수 있다고 봤다.” Q : 100% 확신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지 않나. A : “승소 확률이 100%가 아니라도, 정부가 밤을 새워서라도 100%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주가조작을 한 범죄자가 피 같은 나랏돈 4000억원을 가져가는 걸 어떻게 눈 감나. 게다가 2006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사로 이동열 전 서울서부지검장과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해 유회원 전 론스타 대표에게 징역 3년의 유죄를 끌어낸 게 저였다. 주가조작 내용을 누구보다 잘 알았기에 승소할 확신이 있었다.” (중앙일보,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