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자막뉴스] 추락하고, 바퀴 터져도 '폭풍질주'…간 큰 만취 운전자 / KBS 2026.03.14.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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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깔린 새벽 3시, SUV 차량 한 대가 중앙선을 물고 위태롭게 도로를 가로지릅니다. 그 뒤를 택시 한 대가 바짝 뒤쫓습니다. [112 신고 녹취/1월 29일 : "술에 취해서 엉망으로 운전하거든요."] 당시 주변을 지나던 택시 기사 백남현 씨가 경찰에 실시간 위치를 알리며 추격전을 시작한 겁니다. [백남현/신고자/택시 기사 : "'다다다다' 소리가 나면서 차가 차선도 넘어 들고 비틀비틀 가는 거예요."] 택시를 피해 달아나던 차량은 급기야 2m 아래의 하천변 도로로 그대로 돌진합니다. 차량은 이곳으로 추락하면서 타이어가 완전히 터졌는데도, 다시 도로 위로 올라와 도주를 이어갔습니다. 한쪽 앞바퀴 타이어가 다 벗겨질 때까지 질주하다 파출소 앞에서 순찰차와 마주치기까지 했습니다. [양진희/대전중부경찰서 선화파출소 순경 : "범퍼도 다 부서진 차량이 앞에 지나가는 것을 바로 발견해서 출발을 했고 대상 차량도 순찰차를 보고 불법 유턴을 해서 도주를 하는 상황이었고…."] 9km에 걸친 만취 질주는 경찰차가 도주로를 막아 세우고서야 끝이 났습니다. 검거된 29살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을 훌쩍 뛰어넘는 0.194%였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검거에 기여해 더 큰 피해를 막아낸 택시 기사에겐 감사장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박은영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대전 #도심 #만취 #운전자 #음주운전 #도주극 #경찰 #택시기사 #감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