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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컬러복합기를 이용해 5만원권 위조지폐를 만들어 사용하던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위조지폐를 들키지 않기 위해 주로 노점상 등을 범행대상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찰이 한 남성의 집에 들이닥칩니다. 서랍에서 나오는 A4용지에 5만원권 앞 뒷면이 그려져 있습니다. 컬러복합기로 출력한 위조지폐입니다. 22살 이모 씨 등 6명은 이 위조지폐를 모두 10차례나 사용했습니다. 위조지폐를 내고 거스름돈을 받아 챙겼는데 4일동안 현금 50만원을 손에 쥐었습니다. "복합기로 출력한 위조지폐입니다. 한눈에 봐도 진짜 5만원권과는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피의자 이모 씨/"이게 위조랑 진폐랑 티가 많이 나다보니까 앞면보다는 뒷면이 저희가 봤을 때 괜찮아 보여서 뒷면으로 내밀었습니다."} 이들은 조잡한 위조지폐를 들키기 않기 위해 주로 나이 든 상인들이 운영하는 노점상 등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피해 상인/"가짜 돈인 줄 나는 몰랐지. 나는 5만원 짜리면 다 5만원 짜린 줄 알았지. 몰랐다고... 우리 요새 돈 (하루에) 만원도 못 법니다. 속이 상해서..."} 경찰은 또 이들이 제작한 위조지폐 200여장 가운데 180여 장을 압수했습니다. {남재우/부산 해운대경찰서 지능팀장/"한 두장 씩 계속 (피해)신고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얼마나 사용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앞으로 10건 정도는 피해가 더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 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 여부를 계속 수사하고 있습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