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가성비 최고 18 피스 오마카세 추천 | Best Omakase bang for the buck under $100 in NY | sushi show (Eng CC)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뉴욕 가성비 최고 18 피스 오마카세 추천 | Best Omakase bang for the buck under $100 in NY | sushi show (Eng CC)

A mind-blowing omakase in Manhattan! The cost of omakase was under $100, which is more bang for your bunk in New York. You can enjoy the chef's beautiful craft of making omakase. 구독, 좋아요, 그리고 올라올 비디오를 놓치지 않기 위한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Please subscribe, like, and hit the alarm button for more videos! ABOUT THIS VIDEO We went to Sushi by M and decided to have 18 pieces of $95 Omakase rather than 12 pieces of one because we love sushi. And they did have Uni, which I truly love. Now, let’s start to eat Omakase. Yellow tail, amberjack, and red snapper were light flavored and very tasty. This was my first time trying sushi with truffle. It was great. I also loved this prawn sushi. because I like shrimp sushi in general, I can be biased. I was pleasantly surprised by most of the sushi except for scallop. Scallop was so plane. Mantis shrimp sushi was very chewy. And stay tuned for Uni! The last sushi was very savory with wagyu beef, uni, and foie gras. I highly recommend this omakase sushi bar because it costs under $100! 우리는 Manhattan의 Sushi by M에서 omakase를 먹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오마카세 요리사의 정교한 스시 만드는 기술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스시를 좋아하기 때문에 12 피스 대신 95달러짜리 오마카세 18 피스을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Uni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초밥을 만들기 전에 요리사가 미리 스시 피스를 잘라냅니다. 준비를 위해 생선에서 생선 뼈를 뽑기도 합니다. 우리 셰프는 제가 다른 셰프보다 자기에게 집중해야 한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이제 오마카세를 먹어보겠습니다. 방어는 가벼운 맛이 났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부드러운 맛의 스시로 좋은 시작을 했습니다. 스시집에 가면 꼭 먹어야 할 앰버잭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참치는 피 맛이 강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붉은 도미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시 중 하나였습니다. 트러플을 곁들인 스시를 처음 시도했는데 매우 맛있었습니다. 굴은 바다 냄새가 강했지만 매우 신선했습니다. 특히 새우 초밥도 맛있었는데, 평소 새우 초밥을 좋아하기 때문에 제 의견은 좀 편향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잘게 썰린 새우초밥은 처음 먹어봤습니다. 질감이 재미있었어요! 저 캐비어도 봐주세요! 가리비를 제외한 대부분의 스시가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가리비는 너무 평범했습니다. 맨티스 새우 초밥은 매우 쫄깃했습니다. 펀치력이 강해서 맨티스의 몸이 근육질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우니! 일반적으로 일본의 우니는 미국 서부의 우니보다 오렌지빛이 더 도는 노란색입니다. 우니의 신선함이 좋았고, 우니 특유의 풍부하고 크림 같고 버터 같은 질감을 즐겼습니다. 연어는 그냥 연어였습니다. 여기 참치 뱃살 초밥은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초밥 위에 올려진 소스가 강하지 않아서 조화로운 맛이었습니다. 마지막 스시는 와규 쇠고기, 우니, 푸아그라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푸아그라는 말 그대로 입에서 녹았습니다. 마치 어렸을 때 생일 선물받은 것처럼 재료 하나하나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이 $100 미만이기 때문에 이 오마카세 스시 바를 적극 추천합니다! Copyright @ Artsy's NYC letter #nycvlog #뉴욕브이로그 #artsyvlog #오마카세 #뉴욕스시 #미국생활브이로그 #미국일상브이로그 #미국직장인브이로그 #미국유학생브이로그 #뉴욕여행 #bloggerlifestyle Music by Tarn PK - Indigo Dreaming - https://thmatc.co/?l=8DCE75FC Music by Dylan Rockoff - Bad Haircut - https://thmatc.co/?l=29E05E2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