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음주운전 단속 수치 하향조정 국민 75% 찬성"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음주운전 단속 수치 하향조정 국민 75% 찬성" [연합뉴스20] [앵커]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다는 소식에 찬반 논란이 있었는데요. 국민 10명 중 7~8명은 단속기준 수치를 낮추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정빛나 기자입니다. [기자] 검은색 SUV 차량이 갑자기 후진하더니 뒤따르던 차를 들이받습니다. 음주단속을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겁니다. 운전자 26살 최 모 씨는 출동한 경찰에 곧바로 검거됐는데, 잡고 보니 혈중 알코올농도는 0.047%였습니다. 사고는 냈지만, 음주운전 단속기준인 0.05%에 못 미쳐 훈방 조치 대상입니다. 하지만, 음주운전이 근절돼지 않자, 경찰은 음주단속 수치를 낮추기 위해 의견수렴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성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0명 중 7명 이상이 단속기준을 현행 혈중 알코올농도 0.05%에서 0.03%로 강화하는 방안에 찬성했습니다. 0.03%는 보통 소주 한잔을 마시고 1시간가량 지나 취기가 올랐을 때 측정되는 수치입니다. 조금이라도 술을 마신 뒤에는 절대 운전대를 잡아선 안 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게 경찰의 설명입니다. 경찰은 조만간 공청회를 열어 관련법 개정에 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단속 수치를 낮추기보단 현행 기준에서 적발되면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고, 세금을 걷기 위한 꼼수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정빛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