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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의 베다니 Make Me a Bethany (Korean) | NCTC 워십 | 김보라 전도사 00:00 시작 11:26 Spontaneous Make Me A Bethany란 곡을 소개해드리길 원합니다. (Jesus Image)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가실 때마다 예루살람 인근에 있는 베다니란 지역에 머무르기를 좋아하셨습니다. 왜나하면 예루살렘과 비교하여 베다니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환영하고 원하고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베다니에는 예수님이 사랑하셨던 나사로, 마르다, 마리아가 살고 있었습니다. (요 12:3) 그때에 마리아가 매우 값진 나드 향유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분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마리아는 예수님을 너무 사랑했고 주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과 경배의 표현으로 지극히 비싼 향유 옥합을 깨어 예수님의 발에 붓습니다. 제자들은 마지막까지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생각하며 예수님이 곧 떠나 실 것을 눈치채지 못했지만, 마리아는 예수님을 이해관계 없이 사랑하고 경배했기 때문에, 주님이 붙잡히시기 직전에 예언적인 경배를 드린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며 주님께 경배드릴때, 주님께 문제를 가지고 나와서 위로를 받기도 하고 해답을 얻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때로는 마리아처럼 어떤 조건도 없이 예수님을 순수히 사랑하고 경배하는 마음으로, 그런 마음으로 주님을 경배드리길 원합니다. '나 주의 베다니'곡을 통해 주님을 향한 순수한 경배를 드리는 시간을 갖기를 축복합니다. 마리아처럼 나의 향유를 붓네 다윗처럼 주님만을 경배해 주의 마음 감동시키길 주의 얼굴 보기 원하네 나 주의 베다니 되기 원합니다 주발 앞에 경배해 주님 만족하시네 나 주의 베다니 되기 원합니다 어린 양을 보는것 내게 필요한 한 가지 노아처럼 듣고 순종하겠네 모세처럼 주의 얼굴 구하네 내 갈망 한 가지 주 발 앞에 나 엎드려 내 향유 부으며 주 경배하기원해 필요한 것은 단 한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