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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진구가 영화 '화이'를 연기했던 당시의 소감을 밝혔다. 6일 방송되는 OBS '뮤직 앤 무비'(연출 장성은, 작가 김선희) 대가가 인정한 배우(대인배) 코너에서는 배우 여진구가 연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화이'를 연출한 장준환 감독은 주연배우 여진구에 대해 "때가 전혀 안 묻어 있는 배우다. 주 기본적으로 접근을 하니까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라는 생각을 했다" 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여진구는 "많은 고민을 하셨을 것 같은데 맡겨 주셔서 감사하다. 감독님, 스태프와 관계자, 선배님들이 안 계셨다면 '화이'는 어떻게 찍었을지 상상이 안 되더라. 정말 그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영화다"고 말했다. 또한 여진구는 "화이라는 아이의 감정을 연구하기 위해 대본만으로는 부족했다. 그래서 화이의 어릴 때부터 모습을 차근차근 생각했고 감독님과 함께 일기를 쓰기도 했고, 울어도 보고 웃기도 해보며 많은 시도를 했던 것 같고 그 중에서 가장 비슷한 화이 같은 감정을 찾아서 연기를 했다"고 전했다. 앞서 장준환 감독은 이런 여진구의 모습에 대해 "나중에는 목이 쉬어서 소리가 안 나올 정도로 연기를 시켰다.이 역을 맡는 배우에겐 심리 치료를 받게 해야 겠다"고 말한바 있다. 이에 여진구는 "저는 괜찮았다. 심리 치료 검사를 받아 봤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했다. '이렇게 깨끗한 아이가 왜 왔냐'고 하더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여진구는 '2013년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2014.01.06 15:15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