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댓글 이벤트🎉] 서울 동북권역 응급환자를 책임진다! _ '경희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확장 개소🚑👩‍⚕️👨‍⚕️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축하댓글 이벤트🎉] 서울 동북권역 응급환자를 책임진다! _ '경희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확장 개소🚑👩‍⚕️👨‍⚕️

경희대병원 응급의료센터가 확장 리모델링 되었습니다! '감염관리와 중증·응급환자 케어'에 더욱 집중했습니다. 서울 동북권역 응급환자를 책임지는 경희대병원 응급의료센터 확장 개소를 많은 분들과 함께 축하하고 싶습니다! 경희의료원 응급의료센터 유튜브 이벤트 영상에 '좋아요'와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유튜브 구독은 필수! 여러분들의 센스 넘치고 힘찬 응원 댓글을 기다리겠습니다~ ▶ 기간: 4월 4일 ~ 4월 22일까지 ▶ 발표: 4월27일(수) -참여하신 분 중 총 53분을 뽑아 선물을 드립니다! -참여하신 아래 댓글이벤트영상에 대댓글^^’로 발표 -아래 댓글 작성 후 아래 링크에 참여~! https://form.office.naver.com/form/re... ※개인정보 미동의시 당첨상품을 제공드릴 수 없어 제외됩니다 ▶ 당첨 선물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3만원 3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 교환권 50명 ------------------------------------------------------------------------------------------------------------------------------------------------- 서울 동북권역 응급환자를 책임진다! _ '#경희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확장 개소🚑👩‍⚕️👨‍⚕️ 경희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규모로 업그레이드 확장개소 #중증·응급환자 #수용능력 확대 및 #서울동북권 #거점병원 #역할 기대 - 작년 12월부터 약 4개월에 걸쳐 진행된 대대적인 공사를 통해 운영면적을 확장(1,546.2㎡)했고, 병상 수도 27개로 늘어났습니다. 또한, 국가 기준의 음압시설과 중증환자 독립병실 및 응급의료센터 전담인력을 58명으로 확충하는 등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견줄만한 규모의 공간 확장과 시설, 의료 인력을 구비하며 서울 동북권역의 중증·응급환자 케어와 감염병 대응 수준을 보다 강화했습니다. 이번 리모델링의 중점사항은 ‘감염관리와 응급환자의 동선’입니다. 환자분류소의 빠른 상황 판단력과 함께 환자 상태에 적합한 응급치료를 수행할 수 있도록 내부공간을 총 6개의 구역(▲중증 ▲일반 ▲경증 ▲소아 ▲음압격리 ▲치과)으로 세분화했으며 병상 간격 1.5M 확보 등 감염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응급의료 시스템으로 정비했습니다. 특히, 국가 기준의 음압시설이 갖춰진 음압격리구역과 중증환자구역 내 병상을 음압설비가 갖춰진 독립 1인 격리병실로 설계해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에 의한 국가적 재난사태에 신속·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합니다. #오주형 경희대학교병원장(영상의학과)은 “코로나 팬데믹과 함께 사회·제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상급종합병원의 역할 제고, 동부권역 내 대규모 개발에 따른 다양한 환자군 유입 증가 등 내·외부 환경적 변화에 발맞춰 중증 환자 수용력을 증대하고 토탈 의료서비스 제공 및 의료기관 간의 의뢰·회송 체계 강화를 모색한 결과”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종합개발계획 1단계 사업(후마니타스암병원 완공, 연구동 증축, 병동 리모델링, EMR 구축)을 발판삼아 중증진료 역량 강화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서울 동북권역의 중증·응급환자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최한성 응급의료센터장은 “1분 1초 촌각을 다투는 공간인 만큼 불필요한 동선은 최소화하고 소아 및 경증, 중증 등 환자를 유형별로 구분하는 등 신속·정확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며 “권역응급료센터급의 대규모 공간과 최신식 시설, 우수한 응급 의료진로 구성된 경희대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서울 동북권역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사수에 만전을 기하겠다” #이종석 응급의학과장은 "이번 리모델링 설계·의뢰하면서 가장 중점은 둔 것은 3가지다. 첫째,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시설 기준을 모두 충족하도록 필수 시설을 갖추었다. 둘째, 환자 중심의 공간 배치를 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감염 환자와 비감염 환자의 접촉을 최소화했다. 경희대학교병원은 중증환자, 희위·난치성 환자를 잘 치료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체질 개선 중이다. 응급의료센터도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중증 응급환자를 잘 보고 많이 볼 수 있는 응급실로 변화했다. 무엇보다 뛰어난 의료진을 바탕으로 최선의 협진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응급 진료가 필요한 환자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고 경희대병원 응급의료센터를 찾아오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고석훈 응급의학과 교수는 "경희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가 10여년 만에 재단장하였다. 그동안 비교적 적은 침상수로 지역 내 응급환자 수용에 어려움이 있던 것은 사실이다. 이번 새단장으로 침상수와 의료 인력을 확충하고 시설들을 보완했다. 특히, 감염병에 대한 대비를 철저하게 했다. 동대문구 지역 응급환자 뿐만 아니라 서울 동북권역 내 응급환자를 모두 책임지는 경희대병원 응급의료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서현기 간호본부장은 "경희대병원 응급의료센터는 다양한 진료과와 유기적인 진료체계가 구축되어 있어 신속하고 안전한 치료를 제공합니다. 경희대병원 응급의료센터 화이팅!" #정말예 외래간호팀장은 "응급의료센터가 리모델링 되어 좀 더 안전한 진료 환경이 되었습니다. 응급환자들이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성희 응급의료센터 수간호사는 "진료구역 분리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응급치료와 간호를 제공하겠습니다. 내원환자와 보호자들의 이용만족도 제고를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는 응급의료센터가 되겠습니다." #전현선 응급의료센터 주임간호사는 "긴급하고 응급상황일 때 찾는 곳이 응급의료센터입니다. 그런 분들의 마음을 더 생각하겠습니다." #박태순 응급의료센터 간호사는 "언제든지 위급한 순간에 안전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환자 곁에 있는 응급의료센터가 되겠습니다. 경희의료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