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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계 움직이면 죽인다" 최민희, 사흘 만에 "발언 셌다는 것 인정"｜지금 이 뉴스

비명계를 향해 "움직이면 죽인다"고 했던 최민희 의원이 "발언이 너무 셌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 의원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이튿날 한 언일부 언론이 '민주당에 숨죽이던 비명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보도를 한다)"며 "움직이면 죽는다. 제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발언이 과격했다는 지적이 나왔고, 최 의원은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을 통해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 청문회로 다른 일에 신경 쓸 겨를이 없다. 기자님들 전화 그만하시라. 공개적으로 답을 드린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최민희 #비명계 #친명계 #발언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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