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자막뉴스] "75살이 막내"...현실이 된 초고령 사회 해법은? / KBS 2025.01.05.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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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살 한창호 씨가 마을 경로당에서 청소기를 돌립니다. 한 씨는 70대 중반이지만 회원 30여 명 가운데 막내입니다. 청소나 정리 등 할 일이 있으면,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한창호/대전시 만년동 : "나이가 많은 분들만 있으니까 나처럼 어리면 와서 청소 시작하면 그거 내가 한다고 해가며 하죠. 여기서 일흔다섯은 아기예요 아기."] 우리나라가 65살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습니다. 앞서 고령 사회에 진입한 지 불과 7년 만인데, 지역으로 눈을 돌리면,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충남의 고령 인구 비중은 국내 평균을 훌쩍 넘는 22%이고 대전도 18%로 초고령 사회를 눈앞에 뒀습니다. 대전도 자치구별로 보면 중구와 동구가 23%와 22%, 대덕구 20%로 원도심은 이미 초고령 사회입니다. 최근 10년 동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 요양기관으로 업종을 바꾸며 이른바 노(老)치원이 된 사례만 충남 28건, 대전 11건입니다. 노인 인구 비율이 증가하면 부양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노인을 위한 일자리를 다양하게 만들어 제공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대책이 될 수 있습니다. [정순둘/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약간의 금전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고요. 건강을 유지할 수 있고 일하는 곳에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관계도 유지될 수 있어요. 사회적인 고립도 막을 수 있는 거겠죠."] 이와 함께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노인이 사는 곳 중심으로 불편 없이 돌봄을 받게 하는 것도 자치단체 차원의 중요 대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백상현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초고령사회 #고령화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