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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원내수석에 김선동…野 "대통령 궤변" [앵커]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오늘 원내지도부를 구성해 발표했습니다. 비대위 구성을 둘러싸고는 친박과 비박계 사이에 전운이 감돌고 있는데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강은나래 기자. [기자] 네. 새누리당이 원내 당직인선을 발표했습니다. 원내수석부대표에 친박계 재선 김선동 의원을 인선하고, 원내수석대변인에 정용기 의원을, 원내대변인에 김정재 의원을 각각 인선했습니다. 원내부대표로는 박성중, 송석준, 민경욱, 박찬우, 정태옥 의원 등을 인선했습니다. 염동렬 수석대변인은 인선 배경에 대해 "지역, 능력 위주로 주류·비주류와 관계없이 인선했다"면서 "당내 화합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또 박 대통령에 대한 징계수위 결정을 앞두고 '친박계 인사 충원' 논란을 일으킨 당 윤리위원회 인선을 무효화하기로 했습니다. 당 수습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데요. 비대위원장 임명은 당초 예상된 21일보다는 시기가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비주류 핵심인 유승민 의원은 당 개혁의 전권을 준다면 비대위원장직을 맡을 의사가 있다고 밝혔지만, 친박계는 "유 의원은 절대 안된다"며 맞서면서 이견을 보이고 있는건데요. 정 원내대표도 오늘 아침 기자간담회에서 "비대위원장에 전권 부여해야하겠지만, 갈등 소지 인물은 안된다"며 유승민 의원에는 우회적으로 선을 그었습니다. [앵커] 오늘 정 원내대표가 야당 원내대표들을 예방하려했지만 문전박대를 당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야3당 원내대표들을 잇따라 예방하려했지만, 친박 지도부를 원내협상 상대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방침에 따라 야당이 이를 일제히 거부했습니다.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새누리당 의원들의 선택에 대한 국민적 항의를 전달할 필요가 있어 냉각기를 갖기로 한 것"이라며 "연락도 없이 왔다간 건 문전박대가 아니라 무단침입 시도, 쇼"라고 비판했습니다. 야당은 오늘 박근혜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단이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답변서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는데요. "궤변이다. 뻔뻔함의 극치다"라고 비판하면서 "반성 없이 심판을 지연시켜보겠다는 꼼수를 절대 용납될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오늘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회로 예방을 왔습니다. 야당 원내대표들은 정국 수습이 우선인 만큼 경제 정책은 흔들지 않겠다면서 "위기 관리를 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