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중도입국 청소년 대안학교 "학생 못 받아요"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경기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앵커멘트] 외국에서 태어나 청소년기에 한국으로 입국한 아이들을 중도입국 청소년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공교육 문턱이 높아 학교에 들어가지 못하는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대안학교에서 교육받는 학생들이 많은데 경기 침체 속에 지원이 크게 줄어 더 이상 학생을 받을 수 없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주아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통학버스가 마을 안으로 도착합니다. 반가운 얼굴로 학생들은 운전기사와 인사를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학생들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고려인 후손 등 중도입국 청소년들. 운전기사는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다니는 학교장으로 직접 운전까지 나서고 있습니다.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로뎀나무 국제대안학교는 60명의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다니는 학교입니다. 한국어는 서툴지만 한국이 자신의 나라라고 말하는 청소년도 적지 않습니다. [김영광 / 중도입국 청소년] "원래 억지로 한국에서 러시아나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으로 보냈기 때문에..." 이들에게 한국은 또 다른 조국입니다. [김서현 / 중도입국 청소년] "(할아버지) 몸이 안 좋아서 (우크라이나에) 가게 됐는데 2년 전에 하필 전쟁이 일어나서 못 들어오고 계세요. 이제는 (한국이) 우리 집이죠." 이 학교는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교육기관 지원을 받아 10명의 교사가 학생들의 한국어 수준에 따라 가르치고 있습니다. 중도입국 청소년들은 국적 취득이 어렵고 고교 진학도 쉽지 않아 이곳 교육이 한국인으로 진출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설 수 있는 이 학교는 꿈을 이루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스베다 / 중도입국 청소년]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제가 잘 공부하고 여기서 그림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4년전 12명으로 문을 열어 꾸준히 학생 수가 증가한 이 학교는 더 이상 학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지난해에는 70명이 넘었는데 10명의 학생을 내보내야 했습니다. 학부모와 학생 후원 등으로 인근 아파트 등을 임대해 기숙사 로 사용하는데 최근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지원이 끊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개조해 만든 학교이다 보니 학생수가 증가하면 안전 문제가 생기는 것도 한 몫합니다. [소학섭 / 로뎀나무 국제대안학교장] "6평 남짓한 공간에 13명에서 15명정도 들어가 있는 거 니까 사실은 포화상태인 거죠. 그래서 더 이상 안 되겠다 싶어서... 안전 문제도 있고 그래서 일단 학생을 받지 않아요." 이곳 대안학교는 교장과 그의 가족 기부 등으로 겨우 돌보고 있지만 이제는 제도 개선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소학섭 / 로뎀나무 국제대안학교장] "17세 이상 되는 아이들이 많거든요. 학생들이 (공교육에) 가려면 교장 선생님이 허락해 줘야 돼요. 위탁이 아닌 인가를 받아서 이 학생들을 수용해서 여기서 학생들이 공부하 고 상급학교까지 대학교까지 자연스럽게 진학시키는..." 지난 2021년 교육부 조사 기준 중도입국 청소년은 3만8천명. 국적과 상관없이 교육을 받는 UN 아동권리협약의 명시와 같이 제도권 안에서 졸업을 인정받고 이 사회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촬영 / 편집 김수상 #중도입국 #고려인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중도입국 청소년 #btv #sk브로드밴드 #주아영_기자 #안성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