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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와 서울을 걷다, 별이 된 시인 윤동주 1편 윤동주, 식민지 수도 경성에서 고향을 찾다 #윤동주 #연희전문학교 #연세대학교 #윤동주기념관 #교보인문기행 #랜선여행 1편에서는 연세대학교 윤동주문학동산과 윤동주기념관에서 윤동주가 연희전문학교에 입학하고 맞이한 풍경과 내면의 감정을 찾아 나섭니다. 북간도에서 서울로 유학을 오면서 느낀 새로움에 대한 기대, 그와 상반되는 식민지 조국의 현실 속에서 자신의 조국과 고향의 의미를 새로이 발견하는 윤동주의 모습을 살펴보고, 나아가 그 과정을 통해 윤동주 생가에 적혀 있는 ‘중국조선족애국시인’ 표기의 문제를 되짚어봅니다. 「서시」, 「자화상」, 「별 헤는 밤」 등 지금까지도 널리 읽히는 대표작을 남기고 간 윤동주(1917~1945)는 1945년 2월 16일, 젊은 나이에 생을 마쳤습니다. 독립운동 죄로 1943년 7월 무렵에 일본에 체포되기 전까지 시를 쓴 윤동주는 시 119편과 4편의 산문을 남겼습니다. 문헌상으로는 24살의 나이, 온전히 20대 초반까지만 글을 쓴 그는 ‘나의 괴로움’, ‘나의 부끄럼’, ‘나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고백적인 시를 남겼습니다. 동시에 고향에서도 또 다른 고향을 찾고, 참회록을 쓰면서 또 한 줄의 참회록을 남기는 등 또 다른 세계, 이상적세계를 갈망하면서 시를 통해 치유 받고 위안 받을 수 있는 데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길 위의 인문학 - 교보인문기행] 윤동주와 서울을 걷다, 별이 된 시인 윤동주 1편 윤동주, 식민지 수도 경성에서 고향을 찾다 2편 청년 윤동주, 시인으로 피어나다 3편 미완의 삶 윤동주, 하늘이 별이 되다 출연 : 유성호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전승민 평론가 주최 : 대산문화재단, 교보문고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대산문화재단'에 있습니다. 본 콘텐츠의 영상, 이미지, 오디오 등의 불법 다운로드 및 무단 사용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Copyright 2021. 대산문화재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