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너무 행복해요" 김치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직접 김치냉장고까지 만들어준 사랑꾼 남편. 한국 아내♥︎오스트리아 남편의 러브스토리|왔다! 내 손주|알고e즘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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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스트리아 부부의 첫 만남은 일본에서? 한국 여자, 강아름 씨와 오스트리아 남자, 헤르만 칼튼부르크 강 씨. 부부의 첫 만남은 한국도 오스트리아도 아니 일본이었다. 호주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던 엄마 아름 씨. 그리고 오스트리아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던 아빠 헤르만 씨. 2007년에 두 사람은 일본에 있는 같은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서로 호감을 느끼고 사랑이 싹 튼 두 사람은 아빠 헤르만 씨의 고백으로 친구에서 연인이 됐다. 알콩달콩 시작된 두 사람의 연애. 행복도 잠시 5개월 뒤 각자의 나라로 돌아가게 되어 아쉬운 마음을 남긴 채 강제 이별(?)하고 만다. 이후 졸업하고 일 년에 한 번 한국과 오스트리아 혹은 제3의 국가에서 부모님 몰래 만남을 이어가던 중 결국 또 다른 국경을 넘지 못하고 7년 연애의 마침표를 찍게 된다. 두 번의 헤어짐이 있었지만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일까? 두 사람이 결혼에 대한 부푼 꿈을 가진 것도 잠시, 한국에 계신 아름 씨의 친정 부모님이 외국 사위를 극구 반대하는 탓에 두 사람은 생각지 못한 큰 벽을 마주하게 된다. 헤르만은 한국의 아름 씨 부모님에게 인사드리러 왔지만 만나주시지 않아 헛걸음만 하고 돌아가기 일쑤였는데. 아름 씨의 각고의 노력 끝에 겨우 만남이 성사된 식사자리에서 합격 목걸이를 받아낸 헤르만! 아름 씨 부모님께 헤르만의 착한 심성이 전해졌는지 부모님은 두 사람의 사랑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결혼에 골인! 과연 헤르만이 예비 장모님과 장인어른에게 전한 진심은 무엇이었을까? 올해 결혼 10주년을 맞이한 아름 씨와 헤르만 씨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한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왔다! 내 손주 - 매력 만점, 훈남 형제! 오스트리아에서 온 리온X미노 📌방송일자: 2025년 2월 5일 #왔다내손주 #알고e즘 #다문화 #다문화가정 #다문화가족 #국제결혼 #국제부부 #오스트리아#손주 #손자 #오스트리아남편 #오스트리아아빠 #대가족 #가족 #감동 #부부 #사랑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