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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내용 일본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일본 방문과 강제징용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한일관계가 급진전 할 것이라고 보진 않고 있다. 한국 정권이 바뀌면 한일관계가 또 출렁일 수 있기 때문에 일본은 현재 상황을 신중하게 바라보는 중이다. 일본의 대부분의 젊은층들은 정치와 외교적 현안에 관심이 크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한일 간의 '외교적 변화'를 이끌어내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최근 강제 징용 배상안에 대해, 한국의 20대의 51%가 ‘잘한 결정’이라고 답했다. 이제는 한일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보려고 하는 시각들이 많아지는 중이다. 일본은 한국에 '해외 직접투자'를 많이 해왔는데 최근 줄어들고 있다. 대신 인도와 아세안에 투자 비율을 늘리는 중. 한일 간 경제교류가 점점 줄고 있는 상황인데 '경제 글로벌화'가 진행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고무적인 것은, 한국의 스타트업들이 일본의 틈새시장을 파고들어 일본에 기업을 만들고, 성장시키고 있다는 것. ■ 제작진 총괄 : 손승욱 / PM : David / 라이브 PD : 유규연 / 작가 : 정지윤, 지선영 / 영상취재 : 이재영, 김현상, 서진호, 이승환, 김태훈, 양현철 / 디자인 : 최혜지, 이재영 / 오디오: 하지윤 / 인턴 : 안지원 ■ 본 콘텐츠에 포함되는 투자 정보는 참고 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SBS 경제자유살롱 커뮤니티 [경자클럽] 오픈★ 함께하기 ▶ https://premium.sbs.co.kr/board/63ec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