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깡냉이톡썰]설날 명절에 조카 세뱃돈 뺏어서 고스톱치고 장난감 선물 주면 몰래 환불하고 돈 챙기는 돈벌레 시모.다섯살 손주가 돈주기 싫다고 떼를쓰자 손찌검하며 돈 뺏어가길래 참교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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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연 *등장인물* 나=빡치게만드네 시모=돈벌레 시누=용서못해 시매부=고소각 조카=왕자 조카친구1=놀러갈래 시모지인=피같은돈 어린이집선생님=누구세요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 [깡냉이톡썰]명절에 조카 세뱃돈 뺏어서 고스톱치고 장난감 선물 주면 몰래 가져가 환불하고 돈 챙기는 돈벌레 시모. 다섯 살 조카가 주기 싫다고 떼를 쓰자 손찌검하며 돈을 뺏어가는데, 설날당일 시댁식구들 다모인 앞에서 조카가 보여줄 게 있다며 가방에서 일기장을 꺼내 읽기 시작하자 시모 입에 개거품을 물고 기절해 버리는데/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영상툰 조카선물이 시모맘에 들어야 되요???? 시조카가 다섯살인데 얼굴도 이쁜것이 하는짓도 이뻐요. 동서랑도 사이가 좋아서 크게작게 이것저것 서로 주고 받는 사이입니다. 이번 설날에 어떤사정으로 다들 모이지 못해서 지난 일요일에 다같이 모여서 식사할때 새뱃돈 대신 장난감류를 하나 사 갔어요. 조카가 눈이 똥그래져서 감쟈합니다~~ 이러는데 어떻게 안 이뻐하겠습니까?? 다들 애기가 너무 좋아하니까 ##이는 좋겠네~ 이러는 와중에 시모왈 돈이나 한 십만원 챙겨주지 장난감은 뭐하러 사주냐! 이러는 거에요. 너무 기가 막혀서 받을 사람맘에 들면되지 어머니맘에 들 필요는 없죠! 하니까 한마디를 안진다고 중얼거려요. 자식들은 다들 먹고 살만하고 시모는 자식들한테 다달이 용돈받아 생활합니다. 댓글 없이 사는 사람들은...대체적으로 돈돈거리더만요.. 뭐 사다주면 돈으로 주지..뭐해도 돈이나 얼마주지 이런식이요.. 돈돈돈돈... 저 시엄닌~ 돈으로 주면 금액이 적다 많다..라며 또 뭐라 한소리 했을거 같네요. 걍..며느리 하는일엔 다 부정적으로 말하고 싶은 못되고 못난 시엄니임. 돈은 어머님이 주셔요 하세요ㅋ 잃어버리지 않게 할머니가 가지고 있다가 집에 갈 때 줄께... 하고 쓱싹 해야하는 데 그걸 못해서 아쉬우셨나봐요... 그 돈있음 나한테 용돈이나 좀 더줘라 이말인데 이해를못하네 조카만 챙기고 시모안챙긴다고 눈치주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