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가난하고 약하고, 소외된 생명들을 위해 작은 등대가 되어주고 싶은 일곱 수녀들. 서로를 단단하게 보듬으며 삶을 꾸려가는 수녀님들을 만나보자. [인간극장] KBS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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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 한 시골 마을. 농부 차림을 한 여인들이 손에 흙을 묻히며 밭일을 하고 있다. 여인들의 정체는 다름 아닌 수녀님들. 자연 농법으로 농사짓고 자급자족하는 이곳은 노틀담 생태 영성의 집이다. 16년 전 ‘생태 영성’의 소명을 받고 강화도에 정착한 조 마리 가르멜(53) 수녀. 개성도 사연도 모두 다른 여섯 수녀들과 함께 작은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가고 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 아래 땅의 회복과 자연의 순환을 돕는 일상. 농사라면 모든 게 낯선 수녀들을 이끌고 가을걷이와 월동 준비에 나선 가르멜 수녀는 하루 24시간이 모자란다. 하느님의 딸이 되기 전 가르멜 수녀에게도 가족이 있었으니, 시도라는 작은 섬에 사는 어머니와 오빠, 언니들이다. 입회하던 날까지도 눈물로 반대하던 가족들이지만 지금은 수녀원에 먹을거리를 잔뜩 챙겨주며 쓰린 가슴 한구석을 품은 채 힘이 되어주고 있다. 혼탁한 세상의 작은 등대가 되고 싶은 일곱 수녀들. 서로를 돌보고 사랑하는 모습에서 작은 불꽃의 씨앗이 피어오르고 있다. 어두운 날 가장 빛나는, 마리아의 작은 아씨들이 보여주는 희망의 불꽃 속으로 들어가 보자. #인간극장 #수녀님 #천주교 #공동체 #가족 #인생 #농사 #귀농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인간극장, 아침마당, 이웃집찰스, 2TV생생정보 등 KBS 대표 콘텐츠가 한 곳에 📺📲 ✔ KBS교양 구독하기 ➡️ / @kbslife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