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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옥이 되어버린 요양원', MBN이 1월부터 연속 보도해 드리고 있는데요. 부족한 요양보호사 숫자와 고령 여성들만 취업하는 현실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는데, 보건복지부가 개선방안을 내놨습니다. 최은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 인터뷰 : 김정연 / 고 한한남 할머니 아들 "(사망 당시 영상 보고) 펑펑 울었거든요. 그때 생각만 하면 지금도…. ▶ 인터뷰 : 충남 노인보호전문기관 관계자 "10시간 이상씩 묶여 계시는 날이 많았고…" ▶ 인터뷰 : 전직 근무자 B씨 "끈으로 밖에서 잠근 거예요." 학대와 방임이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참혹한 요양원의 현실을 다룬 MBN 기획보도 후 보건복지부가 제도 개선에 나섰습니다. 열악한 처우로 인해 평균연령 67세, 고령 요양보호사가 요양원을 지키고 있는 현실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보고, 필리핀 가사관리사처럼 외국인 요양보호사를 양성해 돌봄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2026년부터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전문 연수과정'을 시범 운영합니다.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우수대학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대학으로 지정해 교육부터 취업까지 관리하는 체계도 만들겠다는 설명입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인력 문제로 벌어지는 학대와 방임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라며 "이와 별도로 내국인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문제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MBN뉴스 최은미입니다. [ [email protected] ] 영상편집 : 양성훈 그래픽 : 박경희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