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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유월절』 살다 보면 “이미 때를 놓쳤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조금만 더 힘이 있었더라면, 조금만 더 믿음으로 반응했더라면… 그렇게 스스로를 향해 아쉬움과 자책을 쌓아 올리다 보면 어느 순간 ‘이제는 늦었다’는 체념이 마음을 덮어 버리기도 한다. 민수기 9장을 읽다가 마음을 붙잡는 구절이 있었다. “너희나 너희 후손 중에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든지 먼 여행 중에 있든지 여호와 앞에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게 된 자들이 … 둘째 달 열넷째 날 해 질 때에 그것을 지켜서 … 먹을 것이니라” (민 9:10–11 요약) 애굽에서 나온 지 1년째, 하나님은 광야의 이스라엘에게 “유월절을 그 정한 기일에 지키라”고 명하신다. 출애굽의 은혜를 잊지 말고, 피 아래서 건짐을 받았던 그 밤을 해마다 기억하라는 뜻이다. 그런데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있었다. 시체를 만져 부정하게 되었기에, 하나님의 규례대로라면 유월절에 참여할 수 없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그냥 포기하지 않았다. 모세에게 나아가 묻는다. “우리가 부정하게 되었는데, 여호와께 유월절 제사를 드리지 못함이 어찌함이니이까?” (9:7) 이 장면이 참 마음에 남는다. “어차피 안 되겠지” 하고 물러서지 않고, “그래도 하나님 앞에 나가고 싶다”고 묻는 사람들. 이미 조건은 안 되는 것 같지만, 그래도 은혜의 자리에서 완전히 제외되고 싶지 않은 심정. 그 물음을 들은 모세는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기다리라. 여호와께서 너희에 대하여 어떻게 명령하시는지 내가 들으리라.” (9:8) 그리고 하나님은 놀라운 길을 여신다. 정한 때에 유월절을 지키지 못한 자들을 위해 “둘째 달 열넷째 날”이라는 새로운 날을 정해 주신다. 놓쳐버린 은혜의 자리를 위해 하나님이 친히 “두 번째 시간을” 마련해 주신 것이다.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정한 때’를 놓쳐 버릴 때가 있다. 기도해야 할 때 기도하지 못했고, 순종해야 할 때 머뭇거리다 지나가 버렸고, 돌아와야 할 때 돌아오지 못해 이제는 스스로도 이렇게 말하게 된다. “나는 이제 너무 늦었어. 하나님도 나에게 기대하시는 건 없을 거야.” 그러나 민수기 9장은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부정함 때문에, 상황 때문에, 정한 때에 참여하지 못한 이들을 향해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래도 너를 위한 자리를 남겨 두었다. 너를 위해 다시 날을 정해 두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더 큰 유월절, 더 깊은 ‘두 번째 기회’를 본다. 우리의 죄와 실패, 놓쳐 버린 시간들 때문에 이미 끝난 줄 알았던 인생 위에 하나님은 다시 십자가의 피를 말씀하신다. “네가 정한 때에 오지 못했을지라도, 내가 마련한 은혜의 때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늘도 너를 초대하는 유월절이, 그리스도의 식탁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자리가 열려 있다.” 물론 이 은혜를 가볍게 여기지 말라는 경고도 함께 주신다. 정결하고, 길을 떠난 것도 아닌데 유월절을 멸시하고 무시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라 하신다(9:13). 은혜는 값없지만, 결코 값싼 것이 아니다. 지금 당신의 삶에는 “이미 늦었다”고 느끼는 영역이 있는가? 신앙의 자리, 사명의 자리, 회복과 화해의 자리, 예배와 순종의 자리를 그저 ‘지나간 시간’으로 묻어 두고 있지는 않은가? 오늘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말씀하신다. “너를 위한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 네가 놓친 그 자리를 위해 내가 다시 문을 열어 두었다. 돌아오라. 내가 너를 다시 내 은혜의 자리로 앉히겠다.” 당신의 마음속에 묻어 둔 ‘포기한 기도 제목’과 ‘늦어버린 것 같은 순종’을 조용히 떠올려 보라. 그리고 이렇게 고백하자. “하나님, 제가 늦은 줄만 알았던 그 자리에도 아직 은혜의 시간이 남아 있음을 믿습니다. 다시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에 오늘, 여기서부터 순종으로 답하겠습니다.” 하나님은 한 번 놓친 사람을 버리시는 분이 아니라, 다시 시작할 날을 정해 주시는 분이다. #민수기 #민수기9장 #짧은묵상 #짧은영상 #하루치은혜 #하루치만나 #은혜말씀 #은혜받은말씀 #예수그리스도 #그리스도중심적설교 #그리스도중심 #복음중심 #말씀중심 #만나 #큐티 #묵상 #묵상이있는설교 #이름을계수 #나의이름을부르심 #묵상할때 #쇼츠 #짧은말씀 #은혜받은말씀 #오늘도만나를줍다 #두번째유월절 #유월절어린양의피로 #유월절 #아름다운교회 #민수기강해